요즘 온몸이 찌뿌등하고 붓고 ...
아이가 있어서 시간이 안나서 계속 미루었는데 큰 결심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나이는 41이고 직장을 다니니 뭔가 쉽게 시작하기가 어렵네요.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엄마가 없으면 마냥 ebs 만화만 보고 있을테니 퇴근후 마음 편하게 어딜 다니기가 힘듭니다.
제가 또 움직이거나 운동하는걸 워낙 싫어는 하는데
주변이 요가 학원도 있고 커브스라는 써클 운동센타도 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온몸이 찌뿌등하고 붓고 ...
아이가 있어서 시간이 안나서 계속 미루었는데 큰 결심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나이는 41이고 직장을 다니니 뭔가 쉽게 시작하기가 어렵네요.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엄마가 없으면 마냥 ebs 만화만 보고 있을테니 퇴근후 마음 편하게 어딜 다니기가 힘듭니다.
제가 또 움직이거나 운동하는걸 워낙 싫어는 하는데
주변이 요가 학원도 있고 커브스라는 써클 운동센타도 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침시간에 연달아 하니 살빠지긴 했어요..너무 힘들어서..커브스 요가 둘다 합니다.
두분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