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용태용이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 나오고 용태무가 기함하는 장면에서
우와 내 추측이 맞았네?
"왠지 미국 어느 병원에서 의식은 없는 상태로 행려병자처럼 살아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맞다고 좋아라~~~
하는 순간
계략이었네요..
김샜다.
이만 드라마에 집중해야겠다, 82 그만하고 ㅋㅋ
아, 용태용이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 나오고 용태무가 기함하는 장면에서
우와 내 추측이 맞았네?
"왠지 미국 어느 병원에서 의식은 없는 상태로 행려병자처럼 살아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맞다고 좋아라~~~
하는 순간
계략이었네요..
김샜다.
이만 드라마에 집중해야겠다, 82 그만하고 ㅋㅋ
무슨 계략이었어요? 그 장면 못봤어요~
무슨계략이라는건지요? 저도 궁금하네요
못봤네요
애가 불러서 잠깐 갔다온 사이에
진안 데이트 장면으로 휘리릭 ㅠㅠ
저하가 미국가서 연기하고..
함께 들어오고 그랬다는 말씀???범인의 증거를 잡기위해??
근데 그때는 저하는 박하 기다리고 뭐 그러지 않았나요?
그 이사가 태무 기함하는 모습 주시하는 장면 보고 계략 인 줄 생각하셨나 봐요. 나중에 보니 용태용 살아있는 거 맞더군요
아까 이 글 쓸때는 사진보면서 놀라고 용태무가 통화하면서
넘어갈만큼 허걱하길래 아싸~ 그렇구나 하다가
주차장에서 뒤에 그 누구더라 옥세자 편인 상무가 딱 감시하고 있길래
순간 용태무 어쩌나 볼려고 옥세자랑 같이 일을 꾸민줄 알았어요.
사진속의 남자는 진짜 용태용이 아니고 옥세자..
이렇게 짐작하고 에이 김샌다하면서 컴터 껐버렸네요 ^^;
잠시나마 물의를 일으켜죄송합니다.
요즘 82에 빠져서 곤비한 관계로...
주리를 틀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봐줄터이니
달달한 것이나 사오시오
딸기와 바나나 어느것이 좋사옵니까?
바나나우유가 좋겠소 ㅎㅎㅎㅎ
자, 그럼 소인과 같이 케이블카에 오르시지요~
조~~기 끝에 도착하면 드리겠나이다~~
근데 한공간에 두명의 용태용이 있어서 신하들이 떠날시간을 감지하게 된걸까요
이각을 사랑하게된 박하는 어찌하면 좋은가요.ㅠ.ㅠ
진짜 용태용이 살아돌아오면 이각은 떠나야할터.....
이제 슬슬 미스테리 풀리려나.....드라마가 거의 생방수준이라 그런지 어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제 점점 흥미로와 지는 것 같아요!!
어제,... 정말 재미없어서 이젠 옥탑방을 놓아버려야되나....... 지금까지 고민?입니다.
풀어나가야 될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진안에 가서 뻘짓하는걸로 한 회를 거의 때우다니...
그래도 작가가 그동안 저질러놓은 복선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 궁금해서 ... 계속... 봐야되겠죠?
에이~~~ 싸질러놓은 똥도 못치우고 그냥 두리뭉실, 어영부영 넘어가면 ... 작가.. 너 죽었어!
크님~
달달한 것을 드시면서 마음을 푸소서~~
어제 좀 심했죠?
초반에 뭔가 크게 일이 전개될 듯 하더니 가이드하면서 괜히 시간끌고
특히 노래방신은 너무 길고 아무 재미없고...
운동회에서 달리기까지 나올 때 진짜 너무한거 아냐 하면서 화냈는데 그건 이유가 있더라구요 ㅋㅋ
암튼 용태용씨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더 흥미있어질테니 기대해보자구용~
지난 번 회상씬 많았던 것도 그렇고
가이드 노래방(밧줄로 꽁꽁..ㅎㅎ) 운동회..
나중에 다시보면 다 필요한 에피들이더라구요.
오늘 어제꺼 다시 봤어요.
요즘 옥탑방에 빠져 사네요.
전 유천이가 정말 좋아요.ㅎㅎ
어떻게 될지 예측을 못하겠어요...
어제는 초반에 빵빵 터트리더니만 진안, 케이블카 얘기 끼어들면서 좀 루즈해졌죠
오늘은 긴박하게 진행되면 좋겠어요. 특히 세나 악행 좀 속시원히 까발려졌으믄!!!!!!!!
용태용이 살아 있는데 저하가 왜 조선에서 온 거죠??
아..........
다시 용태용이랑 박하가 이어진대도 박하는 저하가 생각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