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도 못 보는 초2 남자아인데요...
가진 재주가 없어서 장기자랑이라도 하려면 뭔가 가르쳐야할 것 같은데
동네 문화센터에서 오카리나 강습을 하네요...
악보 못봐도 상관없다고 상담사는 말하는데
덜컥 등록했다가 많이 힘들어할까봐 걱정돼요..
어떨까요??
악보도 못 보는 초2 남자아인데요...
가진 재주가 없어서 장기자랑이라도 하려면 뭔가 가르쳐야할 것 같은데
동네 문화센터에서 오카리나 강습을 하네요...
악보 못봐도 상관없다고 상담사는 말하는데
덜컥 등록했다가 많이 힘들어할까봐 걱정돼요..
어떨까요??
둘째가 작년에 9살때 배웠는대요
악기를 한번도 배운적이 없어 걱정했는데 놀랄만큼 잘 배운답니다
거기에 탄력받아 우쿠렐레랑 클라리넷도 현재 진행 중 이에요
1학년들도 다 잘 붑디다
레몬트리같은거 척척해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