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라야, 지구의 불가피한 변화를 논하다.

숨은 사랑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2-05-02 12:23:29

뭔가 빠른 변화가 지구상에 일어나고 있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느낌들은 답을 찾지 못한 채  일상생활 속, 습관에 다시 묻혀버립니다.

 

의문을 푸는데에는 여러가지 접근법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면서.. 이건 옳고 저건 그르다는 흑백 논리에 잡히지 않는다면.. 쓸데없는 논쟁에 휩싸이는 대신 더욱 커지는 의식성장을 경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그럴수도 있겠네 하는 너그러운 마음이.. 서로를 인정하게 되고 더욱 하나가 되게 하면서.. 성숙한 조화의 장을 마련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제가 올려드리는 자료들이 어떤 분들에게는 잘 이해되며 심지어는 찾고 있었던 것일 수 있음을 감안하시어서  공격적인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

 

http://youtu.be/TLVVUUhSjSE

IP : 24.234.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숨은 사랑
    '12.5.2 12:26 PM (24.234.xxx.156)

    http://youtu.be/TLVVUUhSjSE


    좀 더 많은 자료를 보기 원하신다면.. 영어자료는 www.abundanthope.net 번역자료는

    www.ageoflight.net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 숨은 사랑
    '12.5.2 12:37 PM (24.234.xxx.156)

    시라야, 지구의 불가피한 변화를 논하다
    Siraya Discusses Earth's Inevitable Change
    By Siraya thru Jess
    10/25/2011
    http://abundanthope.net/pages/Jess_Anthony_29/Siraya-Discusses-Earth-s-Inevit...








    시라야, 지구의 불가피한 변화를 논하다



    By Siraya thru Jess Anthony








    제스: 나는 당신이 언급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느낍니다. 나는 이 시간에 당신이 보는 대로 우리들의 상황에 대해 말하는데 글로 씌어지는 나의 목소리를 사용하기를 요청합니다.








    시라야: 제스, 나는 지금 당신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는 오늘 저녁 당신의 목소리입니다. 우리는 지구상의 사태발전을 보고 있으며, 그 진화의 이 국면이 완성에 가까워짐을 보고 흥분을 느낍니다. 이것은 거대한 혼란의 기간이었고, 많은 이들이 미래에서 피해야 할 교훈들을 배웠습니다.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영적 우주와 그들의 내적 연결로 깨어났습니다. 그들 각각이 이 우주가 어떻게 성장하고 그 문제들을 다룰 것인가에 대한 당신들의 창조자 마이클의 비전your Creator Michael's vision의 일부입니다. 각자는 하나의 역할을 가지며, 각자는 인간 집단의 성장과 지대한 배움을 보여주는 벽걸이 속의 그의 자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나는 우리가 관찰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우리가 오르본톤Orvonton의 수퍼유니버스 안에 있는 각 우주의 발달을 위한 감독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우주는 그 자신의 목적을 가지며, 그 설계의 일단의 고유한 문제들의 외형화는 그것이 발달하고 그 핵심 문제들을 표명하는 방식으로 설명됩니다. 우리의 기록들에서 지구를 부르는 이름인 유란시아Urantia는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Christ Michael Aton의 창조 안의 그 자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책략과 설득의 그 몫을 가졌습니다. 당신들이 알고 있듯이, 루시퍼Lucifer는 많은 자들을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의 계획에 대항하게 만들었고, 유란시아는 루시퍼를 편드는 많은 자들의 재-교육을 위해 격리되었습니다.








    당신들이 알듯이, 루시퍼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그는 해체uncreation를 선택했고, 그의 추종자들은 지금 지도자가 없습니다. 그들은 마치 그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듯이 계속 행동하지만, 그들의 대의는 상실되었습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에 대한 이 거부가 일으킨 부정은 가히 측정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도착reversal의 영향력이 오늘날 당신들의 행성에 명백합니다. 영적 통일의 진실과 공감이 그 길에 있는 모든 이들의 권리를 희생한 개인적 권력의 추구로 전도되었습니다. 창조된 우주에서 그 역할에 대한 인간의 이해가 의도적으로 그 자신으로부터 숨겨졌고, 그의 자아 인식이 그의 영적 성질로 통찰력을 주지 못할 정도로 무디어졌습니다. 인간은 권력을 얻은 자들이 그에게 처방한 것 외 다른 것을 생각하거나 느끼지 못하도록 훈련되었습니다. 이 전도된 교육은 지구 주민의 대다수를 정치적으로 순응하게, 지적으로 분별력 없게 만들었습니다.








    이 아젠다agenda가 지배력을 탈취한 몇몇에게 그들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 지구 인구의 대다수를 사용하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의도에 대항하기 위해 시작되었고, 오늘날까지 그들의 추진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분열의 세계적 성질이 지구 창조의 영적 현실을 잠식했습니다. 오늘날 인간의 관심은 그의 영적 성질과 이 육화를 넘어선 존재에 대해서보다 그의 환경과 그의 위치의 인식에 더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의 체험의 이 단계를 위해 창조된 우주의 영원한 일부라는 그의 앎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구의 존재 상태는 하나의 가능성으로 예견되었지만,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창조가 택할 것으로 보이는 방향으로 투사되지 않았습니다. 그가 창조한 진열장인 지구는 변질되었고 거의 알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그의 환경을 반영하는데, 그러나 불행히도 그는 크라이스트 마이클과의 그의 연결을 잊어버렸습니다.








    유란시아를 위해 결정된 변형계획은 그 원래의 특성과 성질을 회복할 것입니다. 인간은 그의 환경과 이 행성에서 그의 존재의 목적으로 깨어날 것입니다. 그는 그가 해야 할 역할을 이해할 것입니다. 그는 그것이 이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다른 모든 이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볼 것입니다.








    인간은 빛과 에너지의 그릇이 될 것입니다. 그의 목적이 명료해질 것이고, 육체적 존재로서 그가 가는 방향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의 행동들이 영적 총체성의 일부로서 그의 기능에 대한 책임감과 앎을 가지고 결정될 것입니다.








    영적 깨달음의 이 상태는 즉시 달성되지 않으며,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이 새로운 아젠다로 가장 잘 열릴 수 있는 변수들을 형성하고 있다 해도 말입니다. 인간은 그의 군주들의 사슬로부터 자신을 빼내고 있으며, 그러나 그의 각인된 습관들은 하룻밤 사이에 지우기가 어렵습니다. 시작된 변형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고, 그의 목적을 포용하는 인간의 자발성에 달려 있습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구상한 시나리오는 예상된 것보다 더 적은 재난으로 그의 의도들을 달성할 것인데, 인간이 문화적 기준에서 패러다임paradigm 전환을 인정하게 그의 정신 체계에 충격이 필요하다는 마이클의 깨달음이 인간이 그의 기본적 필요들로 고려된 것의 많은 것을 잃음으로써 지구에 대한 그의 부주의한 취급의 결과의 일부를 체험해야 한다고 그를 설득하는 듯이 보인다 해도 말입니다. 인간이 다른 이들과의 상호작용에서 평가하고 절충할 필요성이 유란시아의 임무의 일부로서 그의 자리를 보는 새로운 방식의 시작을 촉발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세부들과 예측들을 요청합니다만 나는 그것들을 당신들에게 줄 수 없습니다. 지구상의 당신들의 상황은 고유한 당신들의 것이며, 당신들의 현실은 당신들이 되어가게 만드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영적 진실은 당신들이 선택한 생활양식의 변수들 안에서 사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당신들의 창조자의 의도와 선택과 조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은 그의 네바돈Nebadon 우주를 삼위일체 영triune spirit의 존재들의 육화의 측면들을 탐구하도록 설계하고 건축했습니다. 유란시아에서 당신들의 존재/삶은 훨씬 더 장대한 개념의 단지 어떤 측면들만을 조사했습니다. 이것들은 당신들의 기록된 역사를 형성한 이원성의 제한들과 영적 앎의 결핍에 집중되었습니다.








    이 탐험이 그 진로를 다했고, 지금은 유란시아의 진화를 계속하기를 바라는 자들이 존재의 다음 국면을 위해 준비할 시간입니다. 유란시아의 물질적 형태는 에너지의 새로운 웨이브들과 앎의 더 높은 주파수들로 적응할 것입니다. 행성과 연결된 모든 것들이 이 진화를 수용하기 위해 변화할 것입니다. 이 물질적 현신의 일부로서 인간이 또한 적응할 것이고, 에너지와 정보의 새로운 수준과 보조를 맞추기 위한 새로운 형태를 입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사태발달들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었으면 바라지만, 당신들 우주의 에너지들처럼, 그것들이 유동적이고, 어떤 결과도 변화하는 당신들 행성의 현실을 넘어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재편에 대한 필요성이 기존의 가정들assumptions이 진화하도록 강요할 것입니다. 변화할 수 없거나 하지 않을 자들은 존재를 계속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일어나고 있는 것의 결과들을 보세요. 보도들과 논평들이 순전히 잘못된 정보가 아니라 해도, 잘못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허위들은 당신들이 개인적 연구나 조사 없이, 그들이 제시하는 결론들을 받아들이라고 가르칩니다. 당신들 자신의 의견을 결정함 없이 해석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무모합니다.








    이 불가피한 변화에서 생존하려면, 인간은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준비되어야만 합니다. 그는 필요할 때 이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는 체력의 어느 정도를 유지하도록 충분히 쉬어야만 합니다. 그는 자발적으로 새로운 통찰력을 얻는다는 생각으로 참가해야 합니다. 이 새로운 인식이 그의 환경과 그가 관계하는 자들과의 변화하는 관계를 규정할 것입니다. 변화된 유란시아는 인간의 행동과 태도의 변화로 반영될 것입니다. 이 완전한 하나의 통일된 총체성이 함께 상승할 것입니다.








    나는 오르본톤에 있는 창조자 근원Creator Source의 대표자로서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창조자가 아끼는 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기뻐합니다.








    시라야Siraya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627 잊을 수 없는 택시기사님 1 쥐잡자 2012/05/02 1,195
103626 차사고 난후의 수리비 4 차수리비 아.. 2012/05/02 2,151
103625 아래 글에 궁금하신 분들... 3 미군속 직원.. 2012/05/02 639
103624 혹시 센타라 그랜드 카론 리조트 푸켓 가보신 분 계세요? 9 .. 2012/05/02 2,192
103623 인터넷으로 놋북사면 누가 쓰다남은것도 보내나요? 2 속았나 2012/05/02 930
103622 초 5여아인데요. 1 청담 2012/05/02 1,083
103621 신경외과의사, 마취과 의사 주변에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3 급히 2012/05/02 1,873
103620 락피쉬 레인부츠 신어 보신 분.... 5 장화 2012/05/02 10,266
103619 아기 돌반지 반돈만 해도 되나요?? 4 공돈 2012/05/02 12,441
103618 지금 티비엔에 송호창님 나와요 2 ㅇㅇ 2012/05/02 1,022
103617 몰라서 그리고 답답해서 물어보는건데요.. 해산물..먹어도 되나요.. 16 정말... 2012/05/02 4,170
103616 박원순 시장, '관광객 위장'하고 바가지 단속 나서 4 밝은태양 2012/05/02 1,700
103615 큐슈 유후인쪽 전통여관 좀 추천해주세요 10 궁금이 2012/05/02 2,502
103614 가슴이 답답해서..이곳에 글을 남겨요.. 8 외국맘 2012/05/02 2,144
103613 통합진보당에 사퇴운운하면.. 3 마니또 2012/05/02 807
103612 엄마들의 스뎅대접들처럼 르쿠르제 스타우브도 애물단지 될날이 오겠.. 4 세월이 가면.. 2012/05/02 3,453
103611 생]청계_광우병촛불집회생중계_커널 1 사월의눈동자.. 2012/05/02 801
103610 자동차 접촉사고 조언주세요 8 asdf 2012/05/02 1,917
103609 중학생인데요.중간고사 끝나고 학원에서 하루 쉬는날 준다니깐 남편.. 9 조언부탁드려.. 2012/05/02 2,197
103608 사람들 만날때 정치얘기 하시나요? 18 g 2012/05/02 2,169
103607 감사한 베이비시터 이모님 사례를 하고싶어요 7 싱글이 2012/05/02 2,317
103606 튀김기 추천좀 해주세요. 3 ... 2012/05/02 1,811
103605 옆방 가보셨어요? 알람 2012/05/02 997
103604 초2 바이올린 처음 배우는데.. 6 바이올린 2012/05/02 1,453
103603 세상은 강한 사람만 살아남나요??? 9 ..... 2012/05/02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