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여자 아이돌 의상보며드는 궁금증...그날은 도대체....

??? 조회수 : 2,884
작성일 : 2012-05-02 11:24:58

제목이 이상해서 혹시 남자로 오해하실지 모르지만... 저 40대 주부예요

근데 요즘 핫팬츠 스타일의 옷을입고 다리 쫙쫙 벌리는 춤도 잘추던데...

 그날이 되면 정말 불편할거 같거든요

 

우리도 가끔 옷에 흔적 남을때가 있잖아요

탐폰을 쓴다고해도 흰옷일경우 정말 조심스럽던데 무슨 대비책이라도 있는건지...

 

제가 그날일때는 더 조마조마하게 느껴져서요

무론 쓸대없는 오지랍이긴 하지만요

더불어 수영선수들....등도 대회나갈때는 날짜미루는 약을 먹는건지...별게 다 궁금하고 걱정이죠~?ㅋ

 

IP : 1.246.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2.5.2 11:25 AM (58.225.xxx.5)

    탐폰 아닐까요?

  • 2. ...
    '12.5.2 11:28 AM (222.106.xxx.124)

    각종 성형에, 밥도 마음대로 못 먹고, 잠도 충분히 못 자고 행사 돌아다니던데...
    생리... 글쎄요. 자연스럽게 해결할 것 같지는 않다 한 표... 물론 워낙에 티가 안 나눈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이야 그럴 필요 없겠지만요.

  • 3. ;;
    '12.5.2 11:33 AM (121.145.xxx.84)

    저 나름 여자아이들 노출 그 기저귀 의상 빼고는 놀란적 없는데..;;;

    얼마전에 씨스타 동작 보면서 완전 놀랐네요..;;; 걸그룹이 아니라..성인춤 같았어요

  • 4.
    '12.5.2 12:20 PM (220.79.xxx.203)

    저도 그런 생각 해봤어요. 어디다 물어보진 못했지만...
    양이 많은 날은 사실 정말 조심스럽잖아요.
    근데 그런 의상에 동작에...

  • 5. ㅋㅋㅋ
    '12.5.2 2:07 PM (121.139.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할때가 있어요..ㅋ
    사람맘은 다 똑같군요..
    팬티만한 팬츠를 입고 어떻게 지낼지...
    춤추는건 그나마 서있는거죠.
    앉아있을땐 어떻하지...
    (별게다 걱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525 경주여행 급질문 궁금이 2012/05/07 551
105524 경주여행 급질문 1 궁금이 2012/05/07 643
105523 파이시티 “개미투자자들 돈 1200억원, 포스코건설에 몰아줬다”.. 1 세우실 2012/05/07 808
105522 친구사이에 고백하면 친구로 남긴 힘들겠죠? 3 혼란스러워 2012/05/07 2,635
105521 양가에 효도하고 대판 싸우고 끝난 주말 45 힘든 결혼생.. 2012/05/07 13,330
105520 미드, 영드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3 ... 2012/05/07 1,053
105519 글래머 조카를 부러워 하는 이모 21 여수밤 2012/05/07 5,162
105518 눈꺼플 속에 모래처럼 작은게 생겼는데, 뭘까요 5 도와주세요 2012/05/07 2,545
105517 계속 연락하고 있으면 될까요? 3 초보 2012/05/07 1,115
105516 공개가 안되서 그렇지 키톡하다 이상한 쪽지 받은 분들 많을 것 .. 12 얄리 2012/05/07 3,503
105515 어린이날이 지났네요.... 1 샤샤잉 2012/05/07 624
105514 새주소가 아닌예전주소로 보내도 3 주소 2012/05/07 593
105513 냉동했다 해동한 생닭다리만 12개있어요. 8 ... 2012/05/07 1,306
105512 부추김치에 밀가루풀, 찹쌀풀???? 5 더우시죠??.. 2012/05/07 2,440
105511 4살 장난치고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숙여 사과하는데 7 ㄹㄹㄹ 2012/05/07 1,616
105510 통합진보당이 어떤곳인가? 1 2012/05/07 848
105509 시동생의 서운한 언행 2 털고싶어~ 2012/05/07 1,439
105508 당한것이 많은데도 어버이날은 챙겨야 하는건가요? 4 2012/05/07 2,064
105507 기사/대전 무의자중도금에 2억5천 할인아파트 등장 충청일보 2012/05/07 1,087
105506 먹을걸로 서운하게 하시는 시어머니 2 며느리 2012/05/07 1,822
105505 무화잠 가보신분계세요???? 2 어버이날 2012/05/07 905
105504 대선출마 선언 안상수... 빚더미 인천은 어쩌고? 9 세우실 2012/05/07 1,391
105503 예민한 아이와 직장맘 2 seekin.. 2012/05/07 956
105502 소녀시대 태티서? 14 아이돌 2012/05/07 4,203
105501 (급)타이어 펑크시 수리해서 쓰는 것 괜찮나요? 6 도와주세요 2012/05/07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