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눈물 흘리고 멈추고의 연속이었다.---
이런 절제할 줄 아는 사진사가 진정한 사진사라고 생각되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41
--보다가 눈물 흘리고 멈추고의 연속이었다.---
이런 절제할 줄 아는 사진사가 진정한 사진사라고 생각되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4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41
기사 자체에 오타가 있었군요. 눈물 '짓곤'했다가 맞는데.
사진이 이리도 생생한데, 세상에 계시지 않는 분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직접 사진을 찍으셨던 분 마음은 더하겠죠.ㅡㅜ
워낙에 누구에게나 격의 없이 대해주시던 분이니...
마지막에 카메라 들고 뛰는 작가님 모습..
음...이런 책이 있는지 모르고 놓쳤었네요....감사합니다 사봐야 겠어요....
기사를 읽으려고 애를 쓰는데... 화면이 잘 안보여요... 눈물에 가려서...ㅠㅠ
사진집 나오는대로 다 사긴 했는데 뚜껑을 여는 건...정말 어렵습니다.
이 사진집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ㅠㅠ
눈물이....
미공개 위주의 사진들인가봐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