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 여자고 낚시글 아닙니다.
요즘 야외노출 사진 공유가 남자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라고 하더군요.
은행이나 호텔에만 제공되는 비매품 럭셔리 잡지에도
전문배욱 아닌
아내,애인 사진을 야외 노출로 찍어서 공유하는 게 시대 트렌드라고 하던데
저도 그 사진 볼 기회 몇 번 있었어요.
신랑 톡으로 오는 걸 함께 봤어요.
처음엔 이런 거 찍는 여자는 거의 술집아가씨들이나 하겠지 생각했는데
몸매나 탄력도 보면 정말 사오십 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걸치고 있는 옷이나 구두를 봐도 정말 우리 옆집의 평범해 보이는
아주머니 스타일 정도??
정말 궁금해요.
대체 그런 사람들은 왜 자신의 사진을 음란하게 찍어서 공유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