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가정어린이집이고...
애 종일반 맡기고 바로 다음날이 스승의 날이에요. 그때 애는 102일이겠네요...
참... 아직까지 뭐 모르는 첫아이 엄마라... 캔커피나 돌리면 될런지... 좀 알려주세요.
말못하는 어린아이 맡기는데 그냥 넘어가면 왠지 좀 그렇고...
해도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파트 가정어린이집이고...
애 종일반 맡기고 바로 다음날이 스승의 날이에요. 그때 애는 102일이겠네요...
참... 아직까지 뭐 모르는 첫아이 엄마라... 캔커피나 돌리면 될런지... 좀 알려주세요.
말못하는 어린아이 맡기는데 그냥 넘어가면 왠지 좀 그렇고...
해도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가정은 특성상 담임외에도 님의 아이를 돌보게 되니까 다 하시면 좋아요. 교사가 많지 않으니..
아님 담임한테만 하셔도 되고... 캔커피는 좀 그럴거 같구요.
요즘에 백화점에 화장품 세트로 3만원대 저렴하게 나와있는거 많던데 그런거 알아보심 어떨까요~
핸드크림이나 바디용품은 너무 많이 받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선물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엄마가 교사로 생각하고 신경써준다는게 감사해서 사람이니까 같은 일을 해도 더 예쁜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되곘지요. 솔직히...
캔커피보다 선크림이나 저렴한것도 괜챦아요. 핸드크림,바디용품 다들 많이 하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