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에는 노동절(3/10)과 근로자의 날 (5/1)이 따로 있는것으로 알아요

,,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2-05-01 13:57:22

노동절은 나라에서 정해 준 근로자를 기념하는 날

근로자의 날은 노동운.동.하는 사람들이 임의적으로 만들어서 쉬는 날

 

그래서 전부 쉬어야 한다는 강제성이 없는것 같고 공무원들은 정부에 반항적인

5.1에는 못 놀고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틀리게 알고 있으면 고쳐주세요 

IP : 121.160.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 2:02 PM (211.40.xxx.139)

    메이데이(May-day)는 노동절을 일컫는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근로자의 날'로 부르고 있다.
    메이데이는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로, 매년 5월 1일이다.

    메이데이(May-day)는 1886년 5월 1일 8시간 노동제의 쟁취와 유혈탄압을 가한 경찰에 대항하여 투쟁한 미국 노동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1889년 7월에 세계 여러나라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모여 결성한 제2인터내셔날의 창립대회에서 결정되었다.

    1889년 파리에서의 제2인터내셔널 창립대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5월 l일을 "기계를 멈추자,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투쟁을 조직하자,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여 노동자의 권리 쟁취를 위해 동맹파업을 행동하자"는 세 가지 연대결의를 실천하는 날로 선언하였다.

    이를 계기로 1890년 5월 1일 첫 메이데이 대회가 개최되었고 이후 전세계 여러나라에서 5월 1일 메이데이를 기념해오고 있다.

  • 2. 123
    '12.5.1 2:02 PM (220.70.xxx.214)

    3월 10일이 노동절인가요? 첨 돋는 소리에요.
    5월 1일은 메이데이, 즉 세계노동자의 날이에요..
    노동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지위와 가치 등등을 되새기는 날이죠..

    우리 나라만 어이없이 공무원 안 쉬는 거지요.. 공무원이 무슨 노동자냐고.

  • 3. ,,,
    '12.5.1 2:03 PM (211.40.xxx.139)

    한국에서는 일제 치하였던 1923년 5월 1일에 조선노동총연맹에 의해 2000여명의 노동자가 모인 가운데 '노동시간단축, 임금인상, 실업 방지'를 주장하며 최초로 행사가 이루어졌다.

    해방이후에는 '조선노동조합 전국평의회'의 주도아래 노동절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그러나 정부는 1958년부터 대한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전신) 창립일인 3월10일을 노동절로 정해 행사를 치러오다 1963년 노동법 개정과정에서 명칭을 '근로자의 날'로 바꾸어 기념해왔다. 1964년에는 미국처럼 5월1일을 "법의 날"로 정하기도 했다.

    이후 노동절의 의미가 왜곡되고 이름마저 바뀐 것에 대하여 노동단체들은 5월 1일 노동절을 되찾기 위한 노력과 투쟁을 계속했고 이런 갈등이 계속 이어져 오던 중 문민정권이 들어선 후 1994년부터 그 기념일이 3월 10일에서 다시 5월 1일로 옮겨졌다. 그러나 이름은 노동절로 바뀌지 않고 근로자의 날 그대로 유지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 4. ㅇㅇ
    '12.5.1 2:04 PM (61.42.xxx.2)

    3월10일에서 5월1일로 왜 바뀌었는지
    검색만 해봐도 다 나오네요

  • 5. ..
    '12.5.1 2:05 PM (121.160.xxx.196)

    1994년부터 바뀐거네요. 잘 알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600 진짜 팔토시 하면 시원한가요? 3 팔토시 2012/04/30 2,413
105599 혹시 소규모웨딩 하신 분 있으신가요? 6 brams 2012/04/30 3,656
105598 드뎌 유아 교육의 세계로 입문하려구요 4 유아 2012/04/30 1,377
105597 궁금증 올립니다.아기 성별에 대해.... 3 궁금한거못참.. 2012/04/30 1,199
105596 초등 남자애 코피가 요즘 거의 매일 주르륵 흘러요 4 코피가 자주.. 2012/04/30 1,951
105595 남편.. 이 정도면 너무하지않나요?? 4 짜증대박 2012/04/30 2,276
105594 해외자원봉사에 적당한 지역과 방법 알려주세요... 1 .. 2012/04/30 884
105593 학교에서, ~에, ,,,, 아이가 자꾸 학교애서, ~애로 쓰는데.. 4 문법 2012/04/30 1,073
105592 셋째딸(혹은 막내딸)은 왜 예쁠까요? 26 00 2012/04/30 15,126
105591 교대는 이과 문과 상관없나요? 4 중3맘 2012/04/30 3,700
105590 가스렌지 구입에 대해 여쭈어요. 7 초보살림꾼 2012/04/30 2,079
105589 오일풀링 이후로 얼굴 뒤집어 진 분 계신가요 2 진짜 2012/04/30 14,458
105588 임신과 사랑니...ㅠㅠ 1 어쩌죠 2012/04/30 1,477
105587 애 데리고 밖에 나가면 십만원 기본으로 쓰네요 8 어린이날계획.. 2012/04/30 2,832
105586 왜 다우니 섬유유연제에 열광하죠? 24 궁금 2012/04/30 12,537
105585 마음을 다스리는법좀... 5 .... 2012/04/30 2,057
105584 아이허브 80불 주문이상이 무료배송이라고 하셨잖아요. 6 .. 2012/04/30 1,664
105583 어버이날...친정이멀어요..3-4시간거리.. 6 원시인1 2012/04/30 1,477
105582 일산서구 때 잘밀어주는 목욕탕 추천해주세요 3 또또 2012/04/30 1,909
105581 EBS 다큐 같은걸 보면 애착형성에 엄마와의 스킨십 중요하다고 .. 24 2012/04/30 6,002
105580 나는 꼽사리다-금주2회가 나왔네요. 들어보셔요.^^ 1 ^^ 2012/04/30 1,062
105579 윗눈썹 끝부분이 아픈데 어느병원으로 가야할까요 밀크컵 2012/04/30 875
105578 주부님들이 하실 수 있는 아르바이트/부업/ 투잡 솔이 2012/04/30 1,122
105577 나꼼수 벙커원기사에 82나왔네요 2 벙커 2012/04/30 2,102
105576 시금치국할때요. 데쳐야하나요? 3 2012/04/30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