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톱이 살을 찌르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걷고싶어서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2-05-01 11:48:41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서 걸을 수가 없을정도로 아픈데요

피부과로 가야하나요?

어디로 가야할지 애매해서요..

IP : 183.97.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 11:52 AM (39.120.xxx.193)

    외과,피부과 다 괜찮아요.

  • 2. ..
    '12.5.1 11:52 AM (1.225.xxx.29)

    외과로 가세요.

  • 3. 걷고싶어서
    '12.5.1 11:55 AM (183.97.xxx.160)

    네~
    감사합니다~

  • 4. ............
    '12.5.1 12:09 PM (1.226.xxx.82)

    저희 아이는 외과에서 간단하게 잘라냈어요.
    아픈거 참지말고 얼른 병원에 가세요....

  • 5. ......
    '12.5.1 1:54 PM (1.176.xxx.151)

    저도 파고드는 발톱인데요 일단 병원 다녀오시고 다음번부터
    발톱 깎으실 때는 발톱 끝이 정사각형모양이 되게 깎으세요
    그럼 전혀 안파고들어요..동그랗게 깎지 마시고 조금 길게 깎더라도 네모나게요...

  • 6. --
    '12.5.1 1:54 PM (59.23.xxx.181)

    저도 햇네요 참다참다 결국에 갔어요 이것 참으면 않되요 병원안갈려고 부은데 피빼고 별짓다햇는데 결론은 병원 가는게 상책이더군요 발 양쪽 다햇는데 그때 너무 아팠던기억이 ㅜㅜ 부은곳에 마취약을 주사바늘로 쑤셔넣는데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다는 ㅜㅜ

  • 7. 저도
    '12.5.1 3:05 PM (1.227.xxx.132)

    묻어서 여쭤볼께요.
    병원에서 잘라내신분.. 페디큐어 하시는데 지장은 없나요?
    인터넷 후기 글에 보이는 사진은 발톱 3분의 1이 없어졌더라구요ㅕ.ㅠㅠ

  • 8. 일...
    '12.5.1 5:28 PM (116.40.xxx.22)

    심하시면 병원가셔야겠지만요..제 경험으로는 몇년전에 그런적이 있었는데요. 탈지면을 아주 조그맣게 뜯어서 알콜로 적신다음에 발톱과 살사이 파고 든 부분에 꼭꼭 쑤셔넣어요.이쑤시개 같은거 이용해서요..
    아플것 같지만 그 즉시로 살과 발톱 사이가 뜨게 되므로 고통에서 벗어납니다.그렇게 며칠만 알콜 적신 탈지면 갈아끼우면서 지내보시면 나을거예요. 그리고 발톱을 둥그렇게 깍지마시고 일자로 깍으시면 파고드는 발톱이 예방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606 기사/빛의속도로 빚늘어나는 50대 머니위크 2012/05/01 1,385
103605 신성일, 얼마나 더 추하게 몰락할까 2 ... 2012/05/01 2,914
103604 오일플링의 효과에 대하여 질문... 11 오일플링 2012/05/01 4,841
103603 창덕궁 근처 우리요 매장이 아직 있나요? 2 .. 2012/05/01 849
103602 결국 제가 사귄 친구들이 이렇네요.. 3 ---- 2012/05/01 2,013
103601 교생실습 나왔는데 학생들과못친해지겠어요 9 DDR 2012/05/01 3,298
103600 어버이날 선물 준비하셨나요? 3 돈이 줄줄 .. 2012/05/01 1,491
103599 일산 백병원에서 상계동 가기 4 .... 2012/05/01 1,164
103598 쑥절편 하려고....남편과 쑥 뜯어왔어요. 6 햇볕쬐자. 2012/05/01 1,804
103597 박원순 시장 “정규직 전환 다 못해 죄송” 눈물 1 샬랄라 2012/05/01 1,185
103596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이 왜 뉴욕 모마미술관에 있나요?? 3 ........ 2012/05/01 1,708
103595 종교색 없는 구호단체 어디 없나요? 11 기부.. 2012/05/01 1,966
103594 아이와 벙커원 다녀왔어요 16 ~~~ 2012/05/01 2,935
103593 급)텐트 잘 아시는분요^^ 5 여행 2012/05/01 1,481
103592 너무 무서운 세상. 대학다니는 애들 어떻게? ---- 2012/05/01 1,626
103591 티셔츠 목부분이 늘어나지않으려면?? 3 남편과대기중.. 2012/05/01 2,021
103590 나~~쁜 6 2012/05/01 1,670
103589 맛있는 쭈꾸미볶음 레시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4 쭈꾸미볶음 2012/05/01 2,350
103588 [펌글] 진중권 사과, "자유의 여신상 XX에 미사일을…" → .. 13 그랜드 2012/05/01 2,341
103587 급질ㅡ여주맛집추천 부탁드려요 1 싱글이 2012/05/01 1,690
103586 경향신문 간부, '사장 선거 부당 개입' 논란 1 샬랄라 2012/05/01 713
103585 분당에 유치원처럼 오전에 운영하는 미술학원 아시는분? 3 kitty 2012/05/01 1,077
103584 참석도 하지 않는 집들이에 돈 내야 하나요? 11 집들이 2012/05/01 4,773
103583 스승의 날 100일 아이 가정어린이집에 보내는데 뭐해드려야하나요.. 2 .. 2012/05/01 1,072
103582 오늘 날씨 너무 덥네요. 9 .. 2012/05/01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