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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한몸 지탱하기도 이렇게 힘든 사람 계신가요?

한몸건사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12-05-01 11:45:18

아이들은 시댁에서 봐주시고 맞벌이긴 하지만 크게 힘든일은 아니고

단지 정신적으로 매우 많은 소모가 있어요. 서류에 파묻혀 있어야 하고..

아무리 그렇다 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클 정도로 너무나 피곤해요

만성피로.. 이런건 아니구요. 그냥 어렸을때부터 저질 체력이었는데

요샌 그냥 씻고 화장하고 머리빗는 자체도 너무 힘들 지경이고

병원에선 별다른 문제 없다고 해요.. 목욕한번 하고 나면 기절.. 머리 하러 미장원 한번 가는게

사법고시 시험 준비하는 만큼 마음의 준비를 몇 달 해야해요..-_-

 

 

보통 여자가 추해보이지는 않을 정도로 씻고 바르고 나가잖아요

특히 직장생활 할 경우라면 기본을 넘어서 제대로 하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정장 입는 분위기라  몸이 단정해야 하는데

씻고 챙겨입는데도 왜이리단정해 보이지 않는 기분인지..다른 분들 어떠세요?

올해 39...

 

IP : 220.86.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몸을
    '12.5.1 11:54 AM (99.226.xxx.123)

    전체적으로 검진 받으시고 병원에서 문제없다고 하셨다면,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이죠. 무서운 것은 조만간 몸으로 그 스트레스가 옮겨 갑니다.
    하시는 일이 본인 성격에 너무 안맞거나, 현재 가족생활에서 불편한 무엇이 있거나....
    원인을 찾으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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