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아침부터 깨졌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 나서 동료랑 그 상사 뒷담화좀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그 상사랑 친한 알랑방구 잘 뀌는 여자 하나가
문 뒷편에 있는걸 못봤습니다..
헐헐헐
작게 속닥속닥 말했다지만
다 들었을꺼 같아요
하루종일 가시방석
저 짤릴꺼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상사한테 찍혀서 ㅋㅋㅋㅋ
요즘 그 상사랑 자꾸 트러블이 생겨서 가뜩이나 더 안좋게 보고 있는데..
아직 1년 되려면 석달 정도 더 남았는데..경력은 쌓아야 되는데 아아아악!!!!!!!!!
아..때려치고 여행이나 가고 싶다..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