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위 먹었나봐요 @.@

이클립스74 조회수 : 824
작성일 : 2012-04-30 16:35:17

무슨 날씨가 이래요

딸래미 손 잡고 헉헉거리고 다녔네요

집에 들어와서 그대로 ~    픽.....

올 여름이 무서워요ㅠ.ㅠ

IP : 116.33.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30 4:41 PM (210.216.xxx.224) - 삭제된댓글

    어제 에버랜드 다녀왔는데 남편이 새카맣게 탔어요.
    안경자국과 목걸이자국이 선명! ㅜㅜ
    더위 잘 안타는 제가 어제부터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지금도 병원오느랴 잠깐 돌아다녔는데 땀나고.... 헉헉대요.
    근데 길거리에 사람들 옷이 죄다 긴팔이라 나만 더운건가..했어요.
    4월 마지막날인데 무지 덥네요ㅜㅜ

  • 2. 야옹
    '12.4.30 4:48 PM (119.202.xxx.82)

    저희집이 겨울에 춥고 여름에 시원한데 요즘은 외출해서 조금만 지나면 집에 가고 싶어져요. 저희집이 진가를 발휘할 계절이 온거죠. ㅋ 그치만 겨울 인간적으로 넘 길어요.

  • 3. ...
    '12.4.30 5:34 PM (1.247.xxx.244)

    저도 여름이 무서워요
    추위는 잘 안타고 더위에는 약한데
    집마저도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엄청 덥거든요

    겨울 지날때면 곧 여름이 오겠네 하고 겁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217 오만한 사람에게 추천할 책.. 7 2012/05/15 1,319
107216 김소은 얼굴에 손댔나요? 7 마마 2012/05/15 4,544
107215 은평구 수색동 살기 어떤가요? 7 이사걱정 2012/05/15 2,975
107214 딸문제로 오랫만에 올립니다 47 쪙녕 2012/05/15 6,524
107213 강남이 발달하고 집값 많이 나가는게 학교때문은 아니지 않나요? 1 ... 2012/05/15 1,738
107212 아니 정말 답답하네요 3 수지여사 2012/05/15 1,027
107211 사회생활은 착한성격은 별로인듯해요 11 미미 2012/05/15 5,765
107210 이태원시장 2 알려주세요~.. 2012/05/15 1,641
107209 세련되고 품위있고 지적인 중년의 직장여성이 되고 싶어요 20 세련녀 2012/05/15 9,891
107208 외국 사는 초등학생 한국에서 다닐 대안학교 정보좀 4 대안 2012/05/15 1,435
107207 봉은사 부지보면 아무리봐도 너무 67 ... 2012/05/15 9,807
107206 아웃백 스테이크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어요.. 14 닉네임어려워.. 2012/05/15 6,024
107205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다 2 ... 2012/05/15 978
107204 싸게 수리하는곳 3 캠리 2012/05/15 762
107203 주공아파트 나올려구하는데요... 1 비오는날 2012/05/15 1,467
107202 상가 수익률 몇%를 적정 매매가로 보나요? 1 맑음 2012/05/15 2,457
107201 어제 양현석 힐링캠프 보면서 느낀게 12 초록 2012/05/15 13,735
107200 보험설계사 일을 하고있는데 이 일을 계속 해야하는걸까요? 6 구름빵 2012/05/15 3,145
107199 또 한번 여쭤여...고추장은 어떤거 드세요~~~^^ 9 매콤 달달... 2012/05/15 1,769
107198 국어시험 반전글 ...넘 웃겨 ㅎㅎㅎ 9 .... 2012/05/15 4,103
107197 김소은 머리 어떻게 한거에요? 1 시근땀 2012/05/15 1,134
107196 사람 말 귀담아 안듣는 것도 병이죠? 9 미치고 2012/05/15 4,341
107195 돌복 고르는거 어렵네요ㅠ 7 마이마이 2012/05/15 1,258
107194 어디다 풀데가 없어서... (내용 펑 합니다) 3 .... 2012/05/15 956
107193 시부모님과 통화 한번만 하면 우울해지네요.. 4 푸른숲 2012/05/15 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