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안그래도 내 일도 심난 스럽고 죽겠는데
신랑이 전화 와서는
본인 둘째형이 꿈을 꿨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를(신랑)을 데리고 가시더라
몸 조심해라.
라고 전화가 왔다네요.
아후...이게 무슨 꿈 인가요??
인터넷 찾아봐도..없네요.
본인은 웃자고 하는 소린지 저 보고 잘 있으라고..참..네.
그러네요.
안 좋은 꿈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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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아후..심난
심난 심난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2-04-30 16:14:18
IP : 218.146.xxx.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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