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진우 기자가 1층으로 올라왔을 땐 요리 커뮤니티 '82cook' 회원들 십여 명이 그의 사인을 받기 위해 몰려들었다. 정문에서 '우발적인' 사인회가 열린 셈이다. 동호회 회원인 김모씨(32)는 "'나꼼수'를 평가할 때 지상파의 기준을 들이대서는 안된다"며 "대안언론으로서 그 나름의 기준과 역할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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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벙커원기사에 82나왔네요
벙커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12-04-30 15:14:11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43007441306332
IP : 211.40.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
'12.4.30 3:36 PM (27.115.xxx.252)저희가 주진우기자와사진찍고 파할쯤 어떤 젊은 처자 둘이 이것저것 여쭤보시더라구요.
머니투데이 기자라면서..
근데 동호회회원인 김모씨(32)는 누구실까요..??
전 그 옆에 있으면서 몇마디 거들었는데. 나이를 보니 김모씨는 아닌것같고 ^^;2. 웃음조각*^^*
'12.4.30 3:48 PM (210.97.xxx.73)제가 올린 단체사진은 머니투데이 기자가 저 대신 찍어준 사진이거든요.
(저도 사진은 찍혀야죠~ 단체사진인데^^)
잠깐 몇마디 나눈 분이 누군지는 알고 있는데.. ㅎㅎㅎ(저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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