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시중도 역시나 검찰 문턱선 ‘환자’… 영장심사 뒤 수술 예정

세우실 조회수 : 611
작성일 : 2012-04-30 14:45:5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300000025&code=...

 

 

 

중요한 건 이 이전에 이미 어떤 형태로든 검찰과 얘기가 끝났을 수도 있다는 거죠.

지금 대검 중수부장이 BBK 검사로 알려진 최재경이거든요. ㅎ

 

 


네이트 베플 하나


이홍엽 04.30 01:26 추천 63 반대 1

수사가 제대로 될것 같냐?
현 대검 중수부장 = BBK 검사 최재경
(참고로 디도스/10.26 부정선거 최구식의 사촌동생이자, 5공 실세 한나라당 최고의원 최병렬의 조카)
사법 연수원에 있다가 몇달전 갑자기 중수부장으로 임명..
그 뒤에 바로 시작한게 선거 앞두고 노졍연씨 사건 물타기 언론 플레이부터 시작했다.
바로 그 다음에 다른 부서에서 수사하던 이상득 사건만 따로 떼갔지??
웃긴건 사건 패소하면 할수록 승진한다는거야..
검사냐, 범죄자 변호사냐..ㅊㅊ
'
>
참고자료 한번 인용해 볼까?
'
최재경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지난 대선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BBK 사건을 수사해 이명박 대통령을 무혐의 처리한 바 있다. 이후 이 정부 들어 대검 수사기획관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지낼 당시 이명박 대통령 사돈기업인 효성그룹 불법비자금 사건,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천신일 회장에 대한 수사 등을 지휘했다. 그러나 이 두 사건 모두 대표적인 부실 수사 사례로 이 정권과 이해관계가 얽힌 탓에 사실상 손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대표적 시민운동가인 최열 환경재단 대표에 대한 수사에서는 알선수재 혐의까지 덧붙여 수차례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으나, 모두 기각되었을 뿐 아니라, 대다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이 내려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재경 검사는 이 정부의 검찰 인사 때마다 기수까지 뛰어넘으며 승승장구해 왔다..

 

 


참고 유머 하나

"회장"이 영어로 "chairman"인 이유
http://image.fileslink.com/135f9e2fa9f21c20/09.jpg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89 집이 안팔려 죽겠습니다... 36 .. 2012/05/16 24,956
    108688 어제 홍콩 숙소 여쭤본 사람이에요.. 너무 덥다 하셔서 ㅎㅎ 다.. 5 홍콩에이어... 2012/05/16 1,190
    108687 날씨 유감.......... 1 .. 2012/05/16 717
    108686 친구 만나서 정치 사회 이야기를 왜 하나요? 20 머리아퍼 2012/05/16 2,071
    108685 인감증명서분실하면 어떻게 되나요 2 ㅠ.ㅠ 2012/05/16 2,591
    108684 사기 그릇은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거지요? 2 www 2012/05/16 1,923
    108683 헬스하구 어깨 넓어졌어요 7 ! 2012/05/16 2,221
    108682 어떤나물장아찌좋아하시나요?? 8 나물 2012/05/16 1,115
    108681 지금 이금희씨 옷은? 4 아침 2012/05/16 2,801
    108680 시어머니가 해주심 이불에 곰팡이낫어요 어캐하죠 5 엄마어쩌지 2012/05/16 6,456
    108679 동네 어느집이 인기척없는 흉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3 어흥 2012/05/16 2,519
    108678 중3 영어 이대로 계속 가야하는지... 53 파란 2012/05/16 4,331
    108677 언젠가 내품을 떠날 아들이라 생각하니 슬퍼요 27 캬ㄹㄹ 2012/05/16 6,281
    108676 민주당 지자체장 101명, “공공부문 2년안 모두 정규직 전환”.. 2 참맛 2012/05/16 1,003
    108675 밑에 남자의 심리인가를 읽고 친구들의 말이 기억나서 .. 2012/05/16 1,104
    108674 5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16 709
    108673 아이와 친구 문제에요 6 2012/05/16 1,442
    108672 그루프...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2 ?? 2012/05/16 2,218
    108671 학부모상담 안하는게 나을까요? 13 어렵다 2012/05/16 3,589
    108670 남편 계모임에서 놀러갔다 왔는데요 11 소화 2012/05/16 3,623
    108669 정리기술 5 ㅇㅇ 2012/05/16 2,399
    108668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2012/05/16 4,727
    108667 쌀중독도 있나요? 6 중독 2012/05/16 9,583
    108666 벌써 모기가 있네요 2 ... 2012/05/16 823
    108665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2012/05/16 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