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가 38이에요 완젼 무다리..
경락,
PT
요가
뭘해도 안빠지네요 망할쓴....
문제는 너무 잘 붓는다는거에요........
아침하고 저녁도 몸무게가 1키로 이상 차이나구요
원래 잘 부어서 하체만 심각하게
스키니는 꿈도 못꾸고요
국, 찌개
뭐든 입에 들어가서 좀 짜다 싶음 아예 안먹은지 5년은 넘은거 같아요
아 여름이 저에겐 지옥이네요 ㅜㅜ
종아리가 38이에요 완젼 무다리..
경락,
PT
요가
뭘해도 안빠지네요 망할쓴....
문제는 너무 잘 붓는다는거에요........
아침하고 저녁도 몸무게가 1키로 이상 차이나구요
원래 잘 부어서 하체만 심각하게
스키니는 꿈도 못꾸고요
국, 찌개
뭐든 입에 들어가서 좀 짜다 싶음 아예 안먹은지 5년은 넘은거 같아요
아 여름이 저에겐 지옥이네요 ㅜㅜ
근데 다른 사람들은 원글님 다리에 관심없어요.
더운데 억지로 긴바지 입지 마시고 편하게 입고 다녀도 되요.
저도 서늘하게 긴바지 입어요.
너무 더운 날은 집에서는 반바지 초미니로 입습니다.
햇빛알러지가 심해서. 10분후 가렵고 발진 생겨요...
어쩔수 없이 하의는 긴걸로, 얼굴 펄 목은 자외선차단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제가 더 굵은 거 같아요~ ㅠ.ㅠ
저도 반바지 못 입습니다. 아주 극강의 다욧을 해서 뼈만 남아봐야... 남들 다리랑 비슷해질 거 같아요. 보톡스니 뭐니 그런거 한다고들 하지만, 의사가 딱 잘라 말했어요. 보톡스 맞으면 1센티 줄어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나네.
그냥... 긴 바지 입어야죠 뭐.
남들이 내 다리 따위 신경 안 쓴다고 하지만.. 솔직히.... 보겠죠. 우왓, 저 여자 다리 되게 굵다.. 하겠죠. 잠깐이겠지만 ^^;;;; 그냥 저는 긴 바지 입구요, 요새는 긴 치마도 입어요. 어쩔 수 없죠 뭐. 이렇게 태어난 걸. 집에서만 짧은 반바지 입어요 우리~
솔직히 저도 원피스 같은 거 정말 입고 싶은데, 도저히 이 다리는... 평범의 수준에서 너무 벗어나서.. (길기나 하면 모를까 길이도 짧고.) 도저히 입을 수가 없네요. 저 아는 분은 제 다리 수준인데 그냥 무릎길이의 스커트 입으시긴 하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좀 더 나이들고 그러면 그냥 입을까 하구요. 지금은 도저히 못 입겠어요. 허벅지는 굵어도 종아리라도 좀 얇으면 치마 입을텐데 이건 뭐.. 위부터 아래까지 다 굵으니.. 에효.
그래도 운동은 열심히 하세요~~~ 건강하게는 살아야죠 ^^
허벅지 굵으면 오래 산대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