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8981
뻔히 다 아는 얘기를 기사로 쓰는 기자는 얼마나 지겨울까요.
그리고
"이어 중앙당 공약실천본부장인 이주영 정책위의장의 발언 뒤 박 위원장의 발언이 이어지고 당선자 대표 등이 공약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다음, 박 위원장에게 이 서약서를 '제출'하는 게 행사의 골자다."
이런 의식은 사당화되었다는 소리를 듣는 새누리당에서는 지양해야 할 행사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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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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