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바리를 옷장속에 넣기가 아쉬워서요.
아직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곳에 앉아있음 시원하기도 한데 엄청 낯설던데요..
저는 어제까지 트랜치 코트 입었어요 더워도...실내에선 또 입어야해서요.
정말이지 날씨가 다이어트 할 시간을 안주네요 ㅋㅋㅋㅋ
이제 여름옷 다 꺼내야 겠죠??
아....바바리를 옷장속에 넣기가 아쉬워서요.
아직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곳에 앉아있음 시원하기도 한데 엄청 낯설던데요..
저는 어제까지 트랜치 코트 입었어요 더워도...실내에선 또 입어야해서요.
정말이지 날씨가 다이어트 할 시간을 안주네요 ㅋㅋㅋㅋ
이제 여름옷 다 꺼내야 겠죠??
저녁에는좀괜찮은데 밤에는 쌀쌀해요.. 저도 바바리코트몇번못입고 넣으니 아까워요
저도 이번에 트렌치코트 딱 2번 입었어요. 드라이 맡기기 너무 아까운 마음이....
완젼 여름같아요.
어제도 그리 덥더니..
서울은 오늘 화창한 가 봅니다. 부산은 비가 많이 내려요^^ 촉촉한 정도가 아니라 주룩주룩.. 조용하니 좋네요. 시험기간인데...
82 들어오면 춥다 하는분들 많던데, 여름날씨처럼 더워야 춥다는 소리 안들릴듯.....ㅋ
수요일에 비오고 나서 평년 기온 되찾는대요.
지금은 고온 현상 나타나는 거고요.
그래도 여름이 금방 찾아올 것 같기는 해요.
몇년 전부터 5월 중순이면 여름같았죠.
정작 여름은 완전 우기가 돼서 해보기 힘들고....
반팔이제 입어도 안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