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인 저 종아리가 굵어 세미나팔을 주로 입거든요.
면바지건 주로 입는 레노마 트레이닝바지건 전부요.
사촌언니가 옷장을 찬찬히 보더니 요즘은 다 레깅스나 타이트하게 입는다고.
그러거나 말거나 제 체형에 맞는거 입겠지만
그 말이 사실이긴 한가요~
82님들도 대부분 종아리 타이트하게 붙는 바지 입으시나요
40대인 저 종아리가 굵어 세미나팔을 주로 입거든요.
면바지건 주로 입는 레노마 트레이닝바지건 전부요.
사촌언니가 옷장을 찬찬히 보더니 요즘은 다 레깅스나 타이트하게 입는다고.
그러거나 말거나 제 체형에 맞는거 입겠지만
그 말이 사실이긴 한가요~
82님들도 대부분 종아리 타이트하게 붙는 바지 입으시나요
저도 세미나팔 좋아해요
근데
입으면 좀 촌스러운거같아요ㅠㅠ
그래서 레깅스에 치마입거나 롱티입거나
그래요
체형따라 입는게 낫죠
유행이라고 다 어울리지도 않는데 스키니 입는게 더 보기 안좋던대요
저도 체형이 안좋아서 바지는 무조건 긴거 일자나 세미나팔 입어요
스키니가 이제는 기본바지로 자리 잡아 등산복이나 육십대 엄마들옷들도 다 스키니필로 나오는 세상예요. 나팔바지 전 안입어요. 다리 두꺼우면 기본일자로 입으세요. 상체는 큰데 밑에 쫙 달라붙은거 입은분보면 보기 싫어요. 나팔은 전 아니라고 봅니다.
세미나팔 유행이 다시오기를~
저 며칠전에 생각없이 반나팔바지 입었는데요.
사무실 다른 분이 웃었어요.
그러고보니 다들 바지들이 다리에 딱 붙어 있더라구요.
저도 반나팔바지 좋아하는데 그 뒤로 다른 사람들 바지만 보는데 다들
스키니 스타일이더군요.
다들 스키니만입어도 웃기죠 무슨 교복도아니고
유행이라고 똑 같이 자기개성없이 똑 같이 입는게 더 웃긴일이에요
사실 유행으로 따지면 입기 그렇지만
가지고 있는 기본 청바지들이 부츠컷이 많아요.
전 입습니다.
통넓은 청바지도 있는데 이건 참 애매해서 잘 안입게 되지만요.
스키니진도 입고
일자도 입고
부츠컷도 입어요.
사촌언니가 그리 얘기안해도
밖에 조금만 돌아다녀도 알수 있지 않나요? ^^
솔직히 촌스럽죠....
제시카 알바 한국사진 찾아보세요.
유행이든 아니든 반나팔 입었던데요..
우리나라만 유난히 민감해요. 아무튼..
전국민 교복도 아니고..;;
편해서 레깅스를 가장 많이 입고 부츠컷 청바지도 입고 스키니도 입고 해요.
몸매도 안되는데 다들 스키니 입은 게 더 웃겨서 전 그냥 부츠컷 입고 다녀요.
저도 레깅스랑스키니만입어요
나팔은 다버려버렸어요 ~
아줌마되니 운동화말곤 못신겠고 나팔에운동화는 아니다싶고 엉덩이덮는 긴티에 쫄바지가 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