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798424&cpage=4&...
비쥬얼이 꼭 이태리남자 같네요.
좀..지저분해보여요ㅠㅠ
댓글에 장철수 써진것 보니 생각나네요. 재밌게 잘 봤었는데.
저도 미인 때 연기 보다가 오연수하고 나오는 드라마에서 연기보고 연기 많이 늘었다 싶었어요.
워낙 미인 때는 연기가 심했던 터라.
저번 사극에선 처음 사극연기라서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중간 중간 오열 연기는
정말 많이 늘었더라고요. 강보에 싸인 죽은 아이 안고 울부짖는 장면이 지금도 기억 나네요.
좀 밀면 안될까요?
털나부끼고 다니면 수컷으로 보일까봐 저러남 --;
잘 생겼어요.
오죽하면 이태리 거지 같다는 말까지 나오는지.
근데 연기 진짜 못해요.
입 다물고 있을 땐 비주얼땜시 보겠는데
입 열면 목소리나 발성, 국어책 읽는 소리에 확 깨요.
겨털사진......;;;
그리고 좀 지저분해 보이네요 저런스타일은
이태리 남자라기보다는 왠지 일본 + 서양 쪽 혼혈같아요.
잘생기면 뭐해요?
이 사람보면 예전에 그 사귀던 텐프로 아가씨 자살 사건 떠올라서..
진짜로 보면...음...멋져요.진짜 섹쉬하더라는...
텐프로아가씨 자살사건도 그렇지만
이 분과 원나잇하고 나면 절대 못잊고 평생을 낙인처럼 그리워하게 된다는 전설의 사내죠.
제 얘긴 아닙니다만...주변에 그것땜에 아주 괴로워하는 분이 계시답니다.다신 만날 수 없으니...
이태리가 아니라 아랍쪽이죠.
이목구비 부리부리한것은 양쪽이 같지만, 그래도 전혀다른 분위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