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태리 남자 오지호.jpg

캐니 조회수 : 3,697
작성일 : 2012-04-30 08:38:48
IP : 121.136.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30 8:49 AM (61.43.xxx.148)

    좀..지저분해보여요ㅠㅠ

  • 2. 장철수.
    '12.4.30 8:50 AM (211.223.xxx.24)

    댓글에 장철수 써진것 보니 생각나네요. 재밌게 잘 봤었는데.
    저도 미인 때 연기 보다가 오연수하고 나오는 드라마에서 연기보고 연기 많이 늘었다 싶었어요.
    워낙 미인 때는 연기가 심했던 터라.
    저번 사극에선 처음 사극연기라서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중간 중간 오열 연기는
    정말 많이 늘었더라고요. 강보에 싸인 죽은 아이 안고 울부짖는 장면이 지금도 기억 나네요.

  • 3. 수염
    '12.4.30 9:02 AM (14.52.xxx.104)

    좀 밀면 안될까요?
    털나부끼고 다니면 수컷으로 보일까봐 저러남 --;

  • 4. &&
    '12.4.30 9:03 AM (175.117.xxx.117)

    잘 생겼어요.
    오죽하면 이태리 거지 같다는 말까지 나오는지.
    근데 연기 진짜 못해요.
    입 다물고 있을 땐 비주얼땜시 보겠는데
    입 열면 목소리나 발성, 국어책 읽는 소리에 확 깨요.

  • 5. 어우
    '12.4.30 9:11 AM (211.244.xxx.167)

    겨털사진......;;;
    그리고 좀 지저분해 보이네요 저런스타일은

  • 6. ..
    '12.4.30 11:37 AM (119.198.xxx.164)

    이태리 남자라기보다는 왠지 일본 + 서양 쪽 혼혈같아요.

  • 7. ...
    '12.4.30 11:57 AM (118.36.xxx.71)

    잘생기면 뭐해요?
    이 사람보면 예전에 그 사귀던 텐프로 아가씨 자살 사건 떠올라서..

  • 8. 음음음
    '12.4.30 12:27 PM (211.206.xxx.180)

    진짜로 보면...음...멋져요.진짜 섹쉬하더라는...

    텐프로아가씨 자살사건도 그렇지만

    이 분과 원나잇하고 나면 절대 못잊고 평생을 낙인처럼 그리워하게 된다는 전설의 사내죠.

    제 얘긴 아닙니다만...주변에 그것땜에 아주 괴로워하는 분이 계시답니다.다신 만날 수 없으니...

  • 9. 우유좋아
    '12.4.30 5:43 PM (115.136.xxx.238)

    이태리가 아니라 아랍쪽이죠.
    이목구비 부리부리한것은 양쪽이 같지만, 그래도 전혀다른 분위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887 텃세가 심한 유치원 1 힘들다 2012/05/23 2,415
109886 수면제 처방은 어느 과에서 하나요? 2 잠잠 2012/05/23 1,236
109885 관속에 들어 가 누워 보셨나요? 1 참맛 2012/05/23 1,145
109884 점심도시락을 배달받아먹을 수 있나요? 오곡 2012/05/23 2,363
109883 더킹 투하츠에 뒤늦게 빠진 저,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12 지금도멋지십.. 2012/05/23 2,441
109882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 짜증 받아주세요? 24 왜 나한테 2012/05/23 4,580
109881 어떤 게 더 나은지 카사블랑카 2012/05/23 722
109880 펑해요..... 47 ........ 2012/05/23 10,664
109879 임신한지 모르고 파마했는데... 괜찮을까요?? 4 임신! 2012/05/23 4,087
109878 직장맘 다이어트 식단이요 4 .... 2012/05/23 1,256
109877 베란다에 노란풍선 달았습니다. 4 잘지내시나요.. 2012/05/23 1,296
109876 아토피+짓무르고 할퀸자국의 붉으며 갈색인흉터에는 어떤게좋은지요?.. 6 .,,,, 2012/05/23 1,695
109875 남편과 시댁 이야기만 하면 벽과 대화하는 느낌입니다 3 비관워킹맘 2012/05/23 1,836
109874 핸드폰 요금 2 핸드폰 2012/05/23 877
109873 신발안에 바퀴벌레 시체가.. 그 신발 버려야 하나요? 11 바퀴공포증 2012/05/23 3,523
109872 지금 더워요?? 1 날씨 2012/05/23 653
109871 제가 잘하고 있는건가요? 저요 2012/05/23 537
109870 지치고피곤한건 나만 아는것 ㅁㅁ 2012/05/23 707
109869 통돌이던 드럼이던 다 회색됩니다. 8 빨래 2012/05/23 2,416
109868 오늘은 그 분의 3주기 입니다. 그 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15 못난 사람... 2012/05/23 1,252
109867 박원순표 임대주택 8만가구 공급 뜬구름? 25 ... 2012/05/23 1,794
109866 착한남편 술먹으면 필름끊깁니다. 6 현명한나 2012/05/23 2,363
109865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3주기입니다. 10 자연과나 2012/05/23 1,017
109864 혹..돌아가신분이...생길때..꿈꾸신분 11 맘아퍼 2012/05/23 2,079
109863 귀신이나 사후세계나 영혼이나 천국이 정말 있을까요? 12 죄송해요아빠.. 2012/05/23 4,616
< 60361 60362 60363 60364 60365 60366 60367 60368 60369 6037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