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딸래민데요,,
본인이 양치하는데 제가 하루에 한번은 닦이고요.
암튼 열심히 잘하는데.
새로나온이가 누렇네요,
특히 아이가 턱이좁아 밑에 치아가 완전 들쑥 날쑥 하거든요,,
아래치아가 더 누런거 같은데,,
양치열심히 하면 없어질까요?
아님 아이도 스켈링 하는건가요?
초등학교 1학년 딸래민데요,,
본인이 양치하는데 제가 하루에 한번은 닦이고요.
암튼 열심히 잘하는데.
새로나온이가 누렇네요,
특히 아이가 턱이좁아 밑에 치아가 완전 들쑥 날쑥 하거든요,,
아래치아가 더 누런거 같은데,,
양치열심히 하면 없어질까요?
아님 아이도 스켈링 하는건가요?
타고 난 황니 아닌가요?
미백이다 뭐다 많지만 그먕 그대로 두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타고난 황니는 유치 갈고 영구치 나올때보면 누래요.
우리애도 유치때는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많이 썪었거든요.
그리고 영구치 하나씩 갈때부터 관리해줬는데 영구치는 누런 황니인데
나름 튼튼해요.황니가 튼튼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인지 영구치 다 났거든요.그런데 충치 하나도 없어요. ㅎㅎ
유치는 거의 다 썪었거든요.
헉 타고난 황니도 있는건가요?전몰랐네요,,
근데 이 전체가 누런게 아니라요,,,
치석낀것처럼 밑에만 누런데 이것도 타고난황니인가요?
저희애도 영구치는 노래요..유치는 하얗던데..
올래 영구치가 올라오면 좀 노랗다고 하던데 아닌가 보네요.
남편이 타고난 황니인데 튼튼하긴 해요
딸은 왜 남편 닮은건지 ㅜㅜ 저도 하얗게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