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아서..오늘 테니스대회가니 좋다 싶습니다.부부가 들어오면 좋아야지..하긴 젊은날엔 싸워도 남편이 싫지않았는데 요즘은 불편하고 자꾸 제가 남편이 더 싫어지는 느낌입니다만.
김해의..주식하시는 남자분과..스포츠하시는 여자분인데..
저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아 진짜..
일단은..남자분의 주식이 문제인듯 합니다.
남잔 역시 10원을 벌어도 나가야하고요.돈 3700이 피상적이긴하지만 타이틀까지 붙은거 보면..돈도 중요하구나 싶어요.아..진짜...인생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