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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3줄..)

스마일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2-04-29 08:13:00

며칠전 가족여행으로 보라카이에 갔을 때

저희 누나가 메이양에게 저랑 펜팔해 볼 생각 없냐고 물었었죠.

그때, 거절 안하고 메일주소 적어줘서 고마워요.

 

 

 

 

 

IP : 125.180.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4.29 8:25 AM (222.237.xxx.223)

    I remember my elder sister asking if Miss xxx can make penpals with me when we made a trip to 보라카이 some days ago. I thank you for your willingness to give me your address.

  • 2. 캠브리지의봄
    '12.4.29 8:31 AM (128.103.xxx.185)

    Do yo remember my sister asked you if you would like to be my penpar friend a couple of days ago, when I went on a family trip to 보라카이? I appreciate you saying yes to me and letting me know your address.

    되는대로 해봤습니다. 다른 분이 더 좋은 영작을 올려주시겠죠?

  • 3. 원글
    '12.4.29 8:37 AM (125.180.xxx.147)

    감사합니다 ^^

  • 4. 사랑이여
    '12.4.29 8:40 AM (222.237.xxx.223)

    Penpal friend는 pal이란 단어가 friend의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겹친다고 봅니다 따라서 penpal만 써도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 5. ㅋㅋㅋ
    '12.4.29 11:46 AM (61.247.xxx.205)

    며칠전 가족여행으로 보라카이에 갔을 때 저희 누나가 메이양에게 저랑 펜팔해 볼 생각 없냐고 물었었죠.

    그때, 거절 안하고 메일주소 적어줘서 고마워요.

    Days ago when we went on a family trip to 보라카이, my elder sister asked you Miss May if you were willing to be my pen pal.

    I appreciate that you didn't decline and gave her your e-mail address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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