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재건축을 막고 있다는건 오해다 라고 하면서 소형평형 그리
강요 안하겠다면서 넌지시 층수제한을 완화란 선물을 언급하고 갔다던데...
그래서 조합내부에선 20%인 소형을 23%정도로 조금 늘려주고
대신 평균 18층 인센티브 받을경우 최대 평균 21.6층인 지금 층수에서 층수완화를 받아
평균 28층정도 까지 올려 건폐율을 15%에서 10%정도까지 낮추고 단지 중앙을
가르는 도로도 서울시 예산으로 지하화하고 20평대 소형부터 4베이 구조로 짓고
등등 소형을 조금 양보하고 다른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모두 받는게 낫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던데 그렇게 하는게 낫겠죠?
요즘 건폐율 낮은 단지를 최고로치고 삼성동 아이파크도 9%건폐율로 뜬점도 있는데
10%건폐율은 정말 ㅎㄷㄷ한 건폐율인데...
박원순이 개포방문해서 명품 최고의단지 이야기 하고 갔다던데 소형 더 늘리라고
재뿌린건 언제고 이젠 층수완화란 당근을 이용하려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