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등·박·문' 담합 깨부숴야 산다
[진단] 이해찬-박지원-문재인 밀실야합, '도로 열우당'도 모자라 '쌍팔년도 구태정치'로
이해찬-박지원-문재인의 '당대표·원내대표 나눠먹기 밀실 담합'이 정치권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민주통합당이 총선 패배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하염없이 '과거로 과거로' 회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명천지에 쌍팔년도 구태정치인 '야합 정치'까지 출몰했으니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안 그래도 '멘붕' 상태인 야권 지지자들과 언론매체들은 아연실색·분기탱천 모드로 돌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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