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자신에게 비아냥? 거리거나, 상대방 기분 생각 안하고 툭툭 불쾌한 말을 던질 때요..
소심 또는 당황해서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기분 나빠도 뭐라 못해서 속만 태우는 경우를 말씀 하셨는데,
댓글에 어떤분이 그런경우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을 추천해 주셨어요.
당시에 기억 해야지 하다 지나갔는데, 오래 전 글이라 장시간 검색 하다 실패 했습니다.ㅠㅠ
처세술에 관한 책이었들까요? 혹시 기억 나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