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어디 나왔던분인가요..
이분 나올때마다 웃을 준비부터 한답니다..ㅎㅎ
어쩜 그 배역에 딱인지...
이분 어디 나왔던분인가요..
이분 나올때마다 웃을 준비부터 한답니다..ㅎㅎ
어쩜 그 배역에 딱인지...
SBS 드라마 "장미의 전쟁"에서 여주인공 친구로 나왔던 분이에요.
저도 이분만 나오면 너무 웃겨요
감정기복없이 잔잔하게 하는 말 마다 다 옳은것 같아요
영화 부러진화살 그 이전에는 아침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친구로 나왔었는데
그떄도 조연이었지만 연기가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로 여기저기 나오더라구요
역시 연기력이 있구나 생각했어요^^
부러진 화살에 나왔나요? 봤는데 기억이~~ㅋ
저번에 장군이 아빠하고 머리맞대고 상담하는 장면..표정하며 말투..진짜 웃겼어요ㅋㅋ
쿨한 부인으로 나왔어요ㅋ
부러진 화살 변호사 부인이었군요...ㅋㅋ 느낌이 많이 달라서 ㅋ
아닌가요^?
진 경님, 연극계에서 알아주는 배우죠.
이 분이 나오는 연극 몇 편 봤는데 존재감이..
티비에서도 빛 보시는 거 같아 좋습니다~
전 어제 지진희씨 카메오땜에 첨봤는데요...
올케분땜에 너무 웃겨서 쓰러졌어요...
표정하나 안 변하고 시어머니한테 따박따박 바른말하는데,,
연기도 잘하고 누굴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