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숨죽이면서 혼자 병원치료 받고..
가해자는 인권이란 미명하에 학교에서 어떤 제재도 안받고,,경찰에 가서도 대부분 훈방..
선생님이 학교폭력 주도하는 학생을 강하게 제재한다는 것 아무것도 없음 체벌이라도 해야하는데
체벌도 반대, 벌도 반대, 전교조에서는 학생기록부에 전과남기는것도 반대.
그리고 맨날 하는말
다른 대안을 찾아요, 인권을 지키면서 처벌할 방법을 찾아요,
무슨 대안이 필요할까요?
감옥 보내자는 것은 형법에서 불가한 사항이고
퇴학하면 그 학생들 다시 다른학교로 전학가면 그 학교에서 또 사고터지고..
지금 법에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그나마 체벌외에는 답이 없지요
상담? 심리검사? 병원치료..
그정도로 쉬우면 학교가 천국이 되겠지요
경찰들 공권력 남용 무서워서 총기사용 못하게 하니
오히려 우범지대에 범법자들이 칼들고 공격해도 몸으로 때우는게 경찰이에요
덕분에 범법자들이 더 활개치고 다니고..
불심검문도 못하게 하고..
법이 강하고 처벌이 엄청나야 그나마 유지되는데
지금 학교는 그냥 약육강식의 세계 그것 이상이하도 아니에요
폭력은 나쁘지만 그래도 학교 전체가 정글되는 것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아마 체벌반대하는 학부모님들도 그렇게 애들이 당해도
체벌금지,인권 외칠 수 있는지
자뭇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