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상가에 마들렌 과자점 아세요?
어제 늦게 들어 오는데 가게문이 열렸길래
들어가서 식빵이랑 파이랑몇개 사왔는데
맛있네요.....
사장님이 많이 얼굴이 익어서 어디서
봤나.....가만히 생각해보니 얼마전 아름다운 사람들
이라는 tv프로에 나오신 분이시더라구요~
여러곳에서 봉사활동 많이 하시는 분이시더라구요~
연예인 얼굴 한번 못 본제가 tv에 나온
사람을보니 신기하기도하고 지금 식빵먹는데
맛도 있고 시간도 남는 토요일이라서 그냥
끄적끄적 써 봐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산 단원구 고잔2동사시는 분들
빵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2-04-28 11:34:25
IP : 211.36.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12.4.28 3:45 PM (119.70.xxx.201)어머 넘 반가워요..저 8단지 살아요..세상에 82에서 동네분을 만나다니..전 아이둘 엄마에요...
2. 어머
'12.4.28 3:46 PM (119.70.xxx.201)전 거기 자주 다녀도 한번도 안가봤네요..길건너 파리바게트만 다니구여..함 가봐야겠네요
3. 저도
'12.4.28 4:00 PM (211.36.xxx.173)아들 둘이예요^^
지나가다 마주쳤을수도 있겠어요^^4. 어머
'12.4.28 4:35 PM (119.70.xxx.201)전 딸만둘이여~ 큰아이는 6세 유치원다녀요~혹 같은 유치원?
5. 저는
'12.4.28 4:39 PM (211.36.xxx.173)큰애는 1학년 작은애는 3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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