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으로 이쁘게 꾸미려는 목소리같아서
들을때마다
너무 듣기 싫네요
박칼린의 카리스마로 뿅갔던 사람인데
그 노래 하나로
박칼린 노래 나올때마다 듣는게 너무 싫어요
가성으로 이쁘게 꾸미려는 목소리같아서
들을때마다
너무 듣기 싫네요
박칼린의 카리스마로 뿅갔던 사람인데
그 노래 하나로
박칼린 노래 나올때마다 듣는게 너무 싫어요
싫은것 까지는 아닌데, 응? 뭐 저렇게 노래부르지? 그런생각들었었어요.
저도 싫을것 까지는 없지만 본인 노래에 스스로 취해서 조금 오버하는 느낌?
노래 듣기 거슬리드라구요.
그런게 아니군요 ㅎ
라디오에서 나올때마다 듣기 싫던데...왜 그런걸까요.
좋던데요^^;
취향차이겠지요.
남격에서 처음보고 매력있는 여자다 했는데
옥주현이랑 미국 무슨귀신데이에 열사 유관순님 옷을 입고
장난하는거 같은 모습을 보고는 참 개념없구나 싶었어요
그때부터 싫어졌어요
해서 그광고 나오면 체널 돌리던지 화장실을 간다던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다던지..딴일 하고 안봅니다.
박칼린이 뜨긴떴나보더라구요.
저희엄마 예능안보시는데..남격은 보셨는지..
바로 알아보시더라구요.
목소리는 좀 오글거리지만 노래는 참 좋더만요 ^^
전 노래가 너무 육덕지게 들려서 좀 부담 스러워요..;;;;
망쳤어요
남 노래 평가는 박하게 하면서 자기 노래는 검열 안하나 싶던데요
저 그 광고 싫어요.
노래에 감동이 없어요.
그 광고 나오면 빨리 딴데 틀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역시
듣고 느끼는건 비슷하네요
거품의최고봉!!!
ㅋㅋ 진짜 다 똑같네
저만 그런줄 알았거든요
얼른 다른데 돌립니다
그냥 가식적인 노래,느낌이 싫어서요 ㅎㅎ
매실 선전한 조 뭐시기 이후로 최고로 오글오글....
그게 은행광고 인가요? 적당히 해야지..무슨 은행이 고객을 얼마나 생각한다고 그런 노래를 ...
은행광고에 어울리지도 않거니와, 해바라기의 평온한 노래를 완전 기름칠을 해서 오글거리게 부르데요.
나오면 확 거부감이 들어요. 은행이 별 짓 다하네 하면서...
좀 거품 아닌가요. 목소리도 싫지만 너무 자뻑스럽게 노래하던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세상은 정말 다양한 시각이 있군요..
전 그 cf를 라디오로 먼저 접하고
너무나도 상큼한 목소리에 기분마저 업됐었는데요....
누군가 하고 들었다가 나중에 박칼린 고함지르는거보고 " 아 노래가 이렇게 변절될수도 있구나" 했음
진짜 노래 완벽히 망쳐놓은 케이스
이렇게 공감해보기도 처음, 나도 몰랐던 이유를 글보고 알기도 처음 ㅋㅋㅋ.
제 이상한 기분이 그래서였군요. 저도 늘 왜 저 여자분이 싫어질라고 하나..하는 의문을 갖고 채널을 돌렸는데. 광고가 사람 망쳤네요.
저두 너무 거스리더라구요.
워낙에 인기가 많은 사람이라
제가 이상한 취향인줄 알았네요
사람 느끼는게다 비슷하군요.
신기하다..
박칼린 거부감 심하게 들어요.
아주 영악한 여자같아요. 방송이 뭔지 아는..순수한척 하지만 그 속은 아무도 몰라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
진짜 노래 완벽히 망쳐놓은 케이스 222222222222222
육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지겨워서 그 광고 싫어요.
가수도 아닌데 왜들 이러시는지 좀 웃기네요
뮤지컬감독이면 노래도 끝내주게 잘해야하나요?
남격 합창대회 때에 연습중 배다혜인가? 하는 가수가 노래하면서 계속 몸을 흔드니까
"어디서 노래를 배웠는지... "라고 하더군요. 제가 다 속상해서 그 가수 프로필 찾아봤더니 명문대 성악과
출신이더라구요. --학벌을 우선하는게 아니라 나름 많은 교육과정을 거친 사람일텐데 그 스승들을 욕보이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정 떨여졌어요..할로윈사건도 그렇고 보기보다 무척 가벼운 사람인듯 싶네요.
배다해 야단치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짜증이 확~~
박칼린 저정도 실력이었으면서...싶어지는 CF죠.
딴 노랜 모르겠고 저 노래 들을땐 헉,했습니다.
조성모 매실 광고이후
이렇게 싫은 광고는 첨입니다
원래 뭔가에 별로 의견이 없는 둔한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그 광고가 뭔가 듣기 거북하게 거슬린다 했더니...
사람~~~ 부분이 어색해요.
그렇게 느끼시는 분이 많았군요.
저는 이여자 첨부터 자기능력보다 너무 오버 되는것 같아 ..
밥맛이였음 ..
돈독 오른것같아 추하게 보임 >.
나만 오글거리는게 아니었구나....
누가 저따구로 노랠불러???하고 보니 박칼린이 뙁!!!!
외국사람들이 다 그렇게 부르죠 뭐 노래 ,,,,,,,,,, 풀버전으로 한번 보세요 좋은데
박칼린은 태그호이어 광고만 했으면 좋겠어요.
나머지는 본인 이미지만 깎아먹고 보는사람도 힘들어요..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너무 너무 이상해요
제발 광고주가 이글 봤으면 좋겠어요
외국사람 축에 드나요??
유년시절 청소년기 다 여기서 자란걸로 아는데요
저는 해바라기 부른 원곡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박칼린,,그 노래부를때 또다른 느낌이 들어서 저는 좋았어요...
생각이 다르신분들 많으네요...이 분 나름 능력있고 열심히 살고 저는 멋져보이던데요...
또 뮤지칼 배우잖아요...
너무 격이 낮아 보여요.
얼마전 뮤지컬 나온 그 역도 별로였음.
아들하고 같이 보는데 민망스러웠음.
전 그런 대사를 노래로 할줄 몰랐어요.
박칼린 노래 처음 듣는데 귀가 아플 정도로 듣기 싫어요.
어머.....어쩜...저도 그래요...광고볼때마다 진짜 별로다..그럼서 남자의 자격에서 학생들 엄청 쪼고...
본인은 정작...노래별로더만요..편곡도...원곡만 못하구요..
명성황후를 민비 민비 그러는 것 보고 정 떨어졌어요.
저도... 무슨 은행이 고객을 얼마나 생각한다고....
말도 안돼는 오버를...
저두 보고 왜 노래를 망치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은행에서 그 노래를 쓰는 건 분유 회사에서 모유 수유 권장하는 꼴....
저도 그거 보고 좀 별로다 그랬는데...
솔직히 좀 거부감도 있구요....
나만 그른게 아니구나...
뛰어난 리더로만 생각해서, 이익이 주가 되는 광고로 나오신 것 자체가 어색했어요 ^^
세련된 신한은행이긴 했지만.
나만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저도 그 광고만 나오면 채널 돌려요~
이상하게 거부감이 드는데....
노래에 진정성 없이 기교만 있는것 같고
암튼 그 광고 빨리 내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듣기 거슬리는 뭔가가 있었어요... 이렇게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이예요~~ 정말 듣기싫어요 ㅠㅠ
어이가 없어요..
뭘 준다는 건지..
신한은행에 항의한 1인입니다
유관순 모욕한 사람을 광고에 쓰는 개념없는 은행이라니..ㅠ
얼마전에 여러 사람들이 거론하기에 며칠전 자세히 봤어요
전 그분 평소 관심도 없고 TV도 잘 안봐서 나온 프로그램도 잘 모릅니다
그런 제가 본 느낌은 죄송하지만 아무리 광고를 위한 노래이지만 걍 진실성이 없어 보였어요 그냥 뭔가 멋있게 보이려고 한다는 느낌이랄까....왜 좋은 노래는 광고에 잠깐 삽입되어 나와도 감동이 느껴지는것 있쟎아요
제 느낌이 오버일수도 있겠지만요
ㅋㅋㅋ 혼자만 벅차하는 느낌이라 웃기던데용ㅋㅋ
저는 그광고 한번도 못봤나 아니면 눈여겨 안봤나 ? 암튼 기억에 없어서
댓글까지 다 읽고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뭐가 그렇게 이상하고 오글거린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박칼린은 첨부터 자기는 노랠 잘하지 않는다고 그랬었어요
근데 광고에서 노래를 시키는지 광고료에 눈이 어둔건지;; 자기는 비싼 사람이라 하고 박칼린 뮤지컬 학원비도 엄청 비싸긴 하네요
감독을 잘하고 노래를 잘 가르치는 거랑 본인이 노래를 잘하는거랑은 완전 틀려요
운동코치 잘하는 사람이 금메달 별로 못따듯, 금메달리스트라고 꼭 잘 가르치지 않는 듯이요
저도 박칼린 노래는 들을때마다 실망이라 노랜 안했음 싶어요
고등까지 한국서 나왔으면서 무슨 외국인 코스프레를 그렇게 해대는지
신모 은행이랑 모종의 뭐가 있는거 같아요
국민 비호감을 주구장창 모델로 쓰니, 이상해요
거품도 거품이지만 뭔가 구려요
저하고 같은 느낌인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전 박칼린 이란 분 제대로 출연 장면 본 적도 없는데도 그 광고 정말 거부감 들더라고요.
뭔가 가식같은 느낌이 확 들었달까.
감정 과잉에 스스로 도취된듯한 삘이 강하게 와서 좀 민망스럽더라고요.
전좋더라구요 취향차이닌깐 ㅎㅎ
경쾌하고 좋기만 하던대요~~
저도 그 광고 뭔가 싫고 박칼린 좋아했던 사람으로 신한은행 컨셉 참 맘에 안들어요
요즘 박칼린 참 비호감 되었네요..저도 예전같진 않지만 고등학교까지 여기서 나왔다는 건 잘못된 정보
같은데요?
제가 알기론 한국에 아버지 집이 있고 외국에 있다가 중간에 1년씩 들어왔다 나간걸로 알아요
외국도 돌아다니며 살아서 여러 국적 아이들과 다양하게 접하면서 살았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구요
대학때 우리나라교수들 마인드와 맞지않아 힘들었고 졸어후 국악쪽으로 갑자기 틀어서
모두 놀랐고 그때부터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했었어요
이 분 초혼으로 딸도 있을걸요??
예전부터 방송계 기웃거린 사람이었죠.시트콤에도 나왔었고.. 그러다 뮤지컬쪽에서 확 떴는데..좀 부풀린 감이 많죠..실력보다
그리고 남격으로 스타탄생했는데...그당시 완전 맹목적으로 빠져들던 사람있던데..참안습
급....궁금하네....CF 본 적이 없는데......인터넷 뒤져서라도 봐야 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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