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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칼린 "그댄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노래하는거요

시러시러 조회수 : 11,860
작성일 : 2012-04-28 11:29:23

가성으로 이쁘게 꾸미려는 목소리같아서

들을때마다

너무 듣기 싫네요 

박칼린의 카리스마로  뿅갔던 사람인데

그 노래 하나로 

박칼린 노래 나올때마다 듣는게 너무 싫어요

IP : 175.212.xxx.2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8 11:31 AM (39.120.xxx.193)

    싫은것 까지는 아닌데, 응? 뭐 저렇게 노래부르지? 그런생각들었었어요.

  • 2. //
    '12.4.28 11:32 AM (220.94.xxx.138)

    저도 싫을것 까지는 없지만 본인 노래에 스스로 취해서 조금 오버하는 느낌?

  • 3. ---
    '12.4.28 11:33 AM (58.121.xxx.129)

    노래 듣기 거슬리드라구요.

  • 4. 저만
    '12.4.28 11:38 AM (110.70.xxx.108)

    그런게 아니군요 ㅎ
    라디오에서 나올때마다 듣기 싫던데...왜 그런걸까요.

  • 5. 저는...
    '12.4.28 11:39 AM (114.201.xxx.148)

    좋던데요^^;
    취향차이겠지요.

  • 6. 한방훅~!
    '12.4.28 11:42 AM (110.11.xxx.134)

    남격에서 처음보고 매력있는 여자다 했는데
    옥주현이랑 미국 무슨귀신데이에 열사 유관순님 옷을 입고
    장난하는거 같은 모습을 보고는 참 개념없구나 싶었어요
    그때부터 싫어졌어요
    해서 그광고 나오면 체널 돌리던지 화장실을 간다던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다던지..딴일 하고 안봅니다.

  • 7. ㅋㅋ
    '12.4.28 11:49 AM (223.62.xxx.196)

    박칼린이 뜨긴떴나보더라구요.
    저희엄마 예능안보시는데..남격은 보셨는지..
    바로 알아보시더라구요.
    목소리는 좀 오글거리지만 노래는 참 좋더만요 ^^

  • 8. 스뎅
    '12.4.28 11:52 AM (112.144.xxx.68)

    전 노래가 너무 육덕지게 들려서 좀 부담 스러워요..;;;;

  • 9. 좋은 노래
    '12.4.28 11:57 AM (14.52.xxx.59)

    망쳤어요
    남 노래 평가는 박하게 하면서 자기 노래는 검열 안하나 싶던데요

  • 10. ㅠㅠ
    '12.4.28 12:03 PM (211.207.xxx.24)

    저 그 광고 싫어요.

    노래에 감동이 없어요.

  • 11. 저도 싫어요
    '12.4.28 12:04 PM (61.42.xxx.2)

    그 광고 나오면 빨리 딴데 틀어요

  • 12. 아하
    '12.4.28 12:07 PM (175.212.xxx.24)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역시
    듣고 느끼는건 비슷하네요

  • 13. ㅠㅠ
    '12.4.28 12:17 PM (58.126.xxx.99)

    거품의최고봉!!!

  • 14. 8564821
    '12.4.28 12:19 PM (1.252.xxx.65)

    ㅋㅋ 진짜 다 똑같네
    저만 그런줄 알았거든요
    얼른 다른데 돌립니다
    그냥 가식적인 노래,느낌이 싫어서요 ㅎㅎ

  • 15. 8564821
    '12.4.28 12:20 PM (1.252.xxx.65)

    매실 선전한 조 뭐시기 이후로 최고로 오글오글....

  • 16. 실패작
    '12.4.28 12:33 PM (180.66.xxx.102)

    그게 은행광고 인가요? 적당히 해야지..무슨 은행이 고객을 얼마나 생각한다고 그런 노래를 ...
    은행광고에 어울리지도 않거니와, 해바라기의 평온한 노래를 완전 기름칠을 해서 오글거리게 부르데요.
    나오면 확 거부감이 들어요. 은행이 별 짓 다하네 하면서...

  • 17. ..
    '12.4.28 12:33 PM (113.10.xxx.28)

    좀 거품 아닌가요. 목소리도 싫지만 너무 자뻑스럽게 노래하던데.

  • 18.
    '12.4.28 12:33 PM (211.172.xxx.39)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세상은 정말 다양한 시각이 있군요..

    전 그 cf를 라디오로 먼저 접하고

    너무나도 상큼한 목소리에 기분마저 업됐었는데요....

  • 19. 모니모니
    '12.4.28 12:35 PM (221.138.xxx.54)

    누군가 하고 들었다가 나중에 박칼린 고함지르는거보고 " 아 노래가 이렇게 변절될수도 있구나" 했음
    진짜 노래 완벽히 망쳐놓은 케이스

  • 20. gmdma
    '12.4.28 12:55 PM (121.167.xxx.114)

    이렇게 공감해보기도 처음, 나도 몰랐던 이유를 글보고 알기도 처음 ㅋㅋㅋ.
    제 이상한 기분이 그래서였군요. 저도 늘 왜 저 여자분이 싫어질라고 하나..하는 의문을 갖고 채널을 돌렸는데. 광고가 사람 망쳤네요.

  • 21. 넘 웃겨요
    '12.4.28 1:04 PM (203.226.xxx.91)

    저두 너무 거스리더라구요.
    워낙에 인기가 많은 사람이라
    제가 이상한 취향인줄 알았네요

  • 22. ㅇㅇ
    '12.4.28 1:06 PM (175.192.xxx.91)

    사람 느끼는게다 비슷하군요.
    신기하다..
    박칼린 거부감 심하게 들어요.
    아주 영악한 여자같아요. 방송이 뭔지 아는..순수한척 하지만 그 속은 아무도 몰라요.

  • 23. ㅎㅎ
    '12.4.28 1:15 PM (58.229.xxx.52)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

  • 24. ...
    '12.4.28 1:38 PM (218.37.xxx.34)

    진짜 노래 완벽히 망쳐놓은 케이스 222222222222222

  • 25. ..
    '12.4.28 1:44 PM (1.225.xxx.108)

    육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오버하는 모습이
    '12.4.28 1:48 PM (182.209.xxx.78)

    너무 지겨워서 그 광고 싫어요.

  • 27. 플라잉페이퍼
    '12.4.28 2:01 PM (1.231.xxx.22)

    가수도 아닌데 왜들 이러시는지 좀 웃기네요
    뮤지컬감독이면 노래도 끝내주게 잘해야하나요?

  • 28. 저도 추가요~
    '12.4.28 2:05 PM (39.117.xxx.216)

    남격 합창대회 때에 연습중 배다혜인가? 하는 가수가 노래하면서 계속 몸을 흔드니까
    "어디서 노래를 배웠는지... "라고 하더군요. 제가 다 속상해서 그 가수 프로필 찾아봤더니 명문대 성악과
    출신이더라구요. --학벌을 우선하는게 아니라 나름 많은 교육과정을 거친 사람일텐데 그 스승들을 욕보이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정 떨여졌어요..할로윈사건도 그렇고 보기보다 무척 가벼운 사람인듯 싶네요.

  • 29. ㅡㅡ
    '12.4.28 3:43 PM (211.246.xxx.25)

    배다해 야단치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짜증이 확~~
    박칼린 저정도 실력이었으면서...싶어지는 CF죠.
    딴 노랜 모르겠고 저 노래 들을땐 헉,했습니다.

  • 30.
    '12.4.28 5:28 PM (61.43.xxx.189)

    조성모 매실 광고이후
    이렇게 싫은 광고는 첨입니다

  • 31. gggg
    '12.4.28 7:14 PM (113.10.xxx.181)

    원래 뭔가에 별로 의견이 없는 둔한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그 광고가 뭔가 듣기 거북하게 거슬린다 했더니...

    사람~~~ 부분이 어색해요.

    그렇게 느끼시는 분이 많았군요.

  • 32. ..?
    '12.4.28 8:31 PM (118.38.xxx.190)

    저는 이여자 첨부터 자기능력보다 너무 오버 되는것 같아 ..
    밥맛이였음 ..
    돈독 오른것같아 추하게 보임 >.

  • 33. 오오오~
    '12.4.28 9:16 PM (39.119.xxx.100)

    나만 오글거리는게 아니었구나....
    누가 저따구로 노랠불러???하고 보니 박칼린이 뙁!!!!

  • 34. 괜찮은데
    '12.4.28 9:25 PM (119.18.xxx.141)

    외국사람들이 다 그렇게 부르죠 뭐 노래 ,,,,,,,,,, 풀버전으로 한번 보세요 좋은데

  • 35. 그냥
    '12.4.28 9:37 PM (27.115.xxx.241)

    박칼린은 태그호이어 광고만 했으면 좋겠어요.
    나머지는 본인 이미지만 깎아먹고 보는사람도 힘들어요..

  • 36. 나만
    '12.4.28 9:42 PM (221.140.xxx.76)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너무 너무 이상해요
    제발 광고주가 이글 봤으면 좋겠어요

  • 37. 이분이
    '12.4.28 9:57 PM (14.52.xxx.59)

    외국사람 축에 드나요??
    유년시절 청소년기 다 여기서 자란걸로 아는데요

  • 38. ,,,
    '12.4.28 9:57 PM (124.80.xxx.7)

    저는 해바라기 부른 원곡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박칼린,,그 노래부를때 또다른 느낌이 들어서 저는 좋았어요...
    생각이 다르신분들 많으네요...이 분 나름 능력있고 열심히 살고 저는 멋져보이던데요...
    또 뮤지칼 배우잖아요...

  • 39. 그 광고
    '12.4.28 9:57 PM (61.76.xxx.120)

    너무 격이 낮아 보여요.
    얼마전 뮤지컬 나온 그 역도 별로였음.
    아들하고 같이 보는데 민망스러웠음.
    전 그런 대사를 노래로 할줄 몰랐어요.

  • 40. 저두요
    '12.4.28 10:20 PM (112.168.xxx.112)

    박칼린 노래 처음 듣는데 귀가 아플 정도로 듣기 싫어요.

  • 41. 나랑 똑같이 느끼는 사람많네
    '12.4.28 10:23 PM (115.143.xxx.59)

    어머.....어쩜...저도 그래요...광고볼때마다 진짜 별로다..그럼서 남자의 자격에서 학생들 엄청 쪼고...
    본인은 정작...노래별로더만요..편곡도...원곡만 못하구요..

  • 42. ㅡㅡ
    '12.4.28 10:24 PM (220.88.xxx.115)

    명성황후를 민비 민비 그러는 것 보고 정 떨어졌어요.

  • 43.
    '12.4.28 10:27 PM (58.141.xxx.183)

    저도... 무슨 은행이 고객을 얼마나 생각한다고....
    말도 안돼는 오버를...

  • 44. 분당 아줌마
    '12.4.28 11:18 PM (175.196.xxx.69)

    저두 보고 왜 노래를 망치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은행에서 그 노래를 쓰는 건 분유 회사에서 모유 수유 권장하는 꼴....

  • 45. 아몬드봉봉
    '12.4.28 11:31 PM (114.203.xxx.48)

    저도 그거 보고 좀 별로다 그랬는데...
    솔직히 좀 거부감도 있구요....

    나만 그른게 아니구나...

  • 46. 으흠
    '12.4.29 12:06 AM (211.207.xxx.145)

    뛰어난 리더로만 생각해서, 이익이 주가 되는 광고로 나오신 것 자체가 어색했어요 ^^
    세련된 신한은행이긴 했지만.

  • 47. 거부감드는 광고
    '12.4.29 12:13 AM (180.227.xxx.179)

    나만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저도 그 광고만 나오면 채널 돌려요~
    이상하게 거부감이 드는데....
    노래에 진정성 없이 기교만 있는것 같고
    암튼 그 광고 빨리 내렸으면 좋겠어요

  • 48. 정말신기하당
    '12.4.29 12:30 AM (116.122.xxx.125)

    저도 듣기 거슬리는 뭔가가 있었어요... 이렇게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이예요~~ 정말 듣기싫어요 ㅠㅠ

  • 49. 공감
    '12.4.29 12:45 AM (175.211.xxx.200)

    어이가 없어요..
    뭘 준다는 건지..
    신한은행에 항의한 1인입니다
    유관순 모욕한 사람을 광고에 쓰는 개념없는 은행이라니..ㅠ

  • 50. ...
    '12.4.29 1:08 AM (112.214.xxx.73)

    얼마전에 여러 사람들이 거론하기에 며칠전 자세히 봤어요
    전 그분 평소 관심도 없고 TV도 잘 안봐서 나온 프로그램도 잘 모릅니다
    그런 제가 본 느낌은 죄송하지만 아무리 광고를 위한 노래이지만 걍 진실성이 없어 보였어요 그냥 뭔가 멋있게 보이려고 한다는 느낌이랄까....왜 좋은 노래는 광고에 잠깐 삽입되어 나와도 감동이 느껴지는것 있쟎아요
    제 느낌이 오버일수도 있겠지만요

  • 51. ...
    '12.4.29 1:10 AM (122.34.xxx.15)

    ㅋㅋㅋ 혼자만 벅차하는 느낌이라 웃기던데용ㅋㅋ

  • 52. ㅇㅇ
    '12.4.29 2:38 AM (211.237.xxx.51)

    저는 그광고 한번도 못봤나 아니면 눈여겨 안봤나 ? 암튼 기억에 없어서
    댓글까지 다 읽고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뭐가 그렇게 이상하고 오글거린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 53. asas
    '12.4.29 3:08 AM (125.176.xxx.28)

    박칼린은 첨부터 자기는 노랠 잘하지 않는다고 그랬었어요
    근데 광고에서 노래를 시키는지 광고료에 눈이 어둔건지;; 자기는 비싼 사람이라 하고 박칼린 뮤지컬 학원비도 엄청 비싸긴 하네요
    감독을 잘하고 노래를 잘 가르치는 거랑 본인이 노래를 잘하는거랑은 완전 틀려요
    운동코치 잘하는 사람이 금메달 별로 못따듯, 금메달리스트라고 꼭 잘 가르치지 않는 듯이요
    저도 박칼린 노래는 들을때마다 실망이라 노랜 안했음 싶어요

  • 54. 진짜 웃기는 현상
    '12.4.29 4:22 AM (188.22.xxx.84)

    고등까지 한국서 나왔으면서 무슨 외국인 코스프레를 그렇게 해대는지
    신모 은행이랑 모종의 뭐가 있는거 같아요
    국민 비호감을 주구장창 모델로 쓰니, 이상해요
    거품도 거품이지만 뭔가 구려요

  • 55. 어떡해 ㅎㅎㅎ
    '12.4.29 6:08 AM (211.223.xxx.24)

    저하고 같은 느낌인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전 박칼린 이란 분 제대로 출연 장면 본 적도 없는데도 그 광고 정말 거부감 들더라고요.
    뭔가 가식같은 느낌이 확 들었달까.
    감정 과잉에 스스로 도취된듯한 삘이 강하게 와서 좀 민망스럽더라고요.

  • 56. ..
    '12.4.29 7:32 AM (124.51.xxx.157)

    전좋더라구요 취향차이닌깐 ㅎㅎ

  • 57. 민들레
    '12.4.29 7:51 AM (118.37.xxx.27)

    경쾌하고 좋기만 하던대요~~

  • 58. kuki032
    '12.4.29 8:42 AM (211.49.xxx.166)

    저도 그 광고 뭔가 싫고 박칼린 좋아했던 사람으로 신한은행 컨셉 참 맘에 안들어요

    요즘 박칼린 참 비호감 되었네요..저도 예전같진 않지만 고등학교까지 여기서 나왔다는 건 잘못된 정보

    같은데요?

    제가 알기론 한국에 아버지 집이 있고 외국에 있다가 중간에 1년씩 들어왔다 나간걸로 알아요

    외국도 돌아다니며 살아서 여러 국적 아이들과 다양하게 접하면서 살았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구요

    대학때 우리나라교수들 마인드와 맞지않아 힘들었고 졸어후 국악쪽으로 갑자기 틀어서

    모두 놀랐고 그때부터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했었어요

  • 59. 부산 경남여고출신
    '12.4.29 10:53 AM (67.169.xxx.64)

    이 분 초혼으로 딸도 있을걸요??

    예전부터 방송계 기웃거린 사람이었죠.시트콤에도 나왔었고.. 그러다 뮤지컬쪽에서 확 떴는데..좀 부풀린 감이 많죠..실력보다

    그리고 남격으로 스타탄생했는데...그당시 완전 맹목적으로 빠져들던 사람있던데..참안습

  • 60. ..
    '12.4.29 12:21 PM (125.152.xxx.55)

    급....궁금하네....CF 본 적이 없는데......인터넷 뒤져서라도 봐야 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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