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봐요청년
'12.4.28 12:25 AM
(27.115.xxx.45)
라이방청년!
솔직히 말해봐요...
연구를 빌미로 아줌마들이랑 또 수다 떨고 싶은게죠??
그맘...내 알지...
2. 날 키운건
'12.4.28 12:32 AM
(27.115.xxx.45)
팔할이 자뻑.
3. 반갑습니다...
'12.4.28 12:33 AM
(112.173.xxx.133)
저는 여기 82 7년차 회원입니다,, 제가 즐겨하는 또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는 곳이 연구대상,,ㅋㅋ 이 된 점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졸라 땡큐 ~~~
근데,,,첫댓글이 저 모양이면 여기서는 첫댓글 박복 이라고 한답니다,,,,,,ㅋㅋㅋ
4. 농담한건데
'12.4.28 12:35 AM
(27.115.xxx.45)
늠들하시네...
날 느무 기를 죽이시네.....
5. 응?
'12.4.28 12:45 AM
(147.46.xxx.47)
전 농담으로 이해했어요^^
여기분들 다들 좋은분들이에요.
그나저나 정모하신분들 로그인 안하셨나봐요.
버선발로 반겨주실줄 알았는데...
이분 비주얼도 상세묘사 해주시고...
다들 어디가셨나요????
6. 언니
'12.4.28 12:45 AM
(59.10.xxx.180)
반가워요^^
7. 묘사했잖아용--
'12.4.28 12:49 AM
(27.115.xxx.45)
라이방청년이라구....
ㅋㅋ
나름
정모자의 첫댓글이었는뎅...
8. 우히히히
'12.4.28 12:52 AM
(121.161.xxx.27)
그럼 박복한 첫댓글이 아니고만요 ㅋㅋㅋ
9. 아^^
'12.4.28 12:52 AM
(147.46.xxx.47)
ㅋㅋㅋㅋ정모자신줄도 모르고 첫댓글 지못미의 굴욕을...
라이방?음 뭔가 심오하게 접근해야하는 비주얼인가요?
10. 오우
'12.4.28 1:04 AM
(119.18.xxx.141)
첫 댓글님 정말 무안하시겠다
어떡해요 지못미 ,,,,,,,,,,,
그럴 땐 이렇게 말하면 되는 거에요
남이사 ,,,,,,,,,,,,,,
벙커원 다녀오시고 82 복습하셨으면 아실만한 내용 ㅎ
11. 또 금방 회복
'12.4.28 1:06 AM
(27.115.xxx.45)
알지롱~
뽀로로..체육복... 그리고 오늘의 복음말씀 '남이사'.
12. 첫댓글 박복 취소 !
'12.4.28 1:15 AM
(112.173.xxx.133)
아이고 이런 실수를 ~
용서하시기를 ~
어이없는 알바들에게 시달리다보니 이런 부작용이 ㅋㅋ
코곤다고 남편에게 퇴짜맞고 폰으로 식탁에서 82하다 이런 우발적인 실수를 했군요
이건 다 물흐리는 미꾸라지쥐 ~ 알바때문이여
13. 아냐!
'12.4.28 1:16 AM
(27.115.xxx.45)
윗댓글님 간때문이야!
^^
14. 간?
'12.4.28 1:18 AM
(112.173.xxx.133)
두리냐 세찌냐 ㅋ ㅋ
쥐때문이야 미꾸라~쥐 ~
15. ..
'12.4.28 7:10 AM
(219.240.xxx.67)
오 훈남 청년이구랴.
우리 쪽은 얼씬도 안해서 나름 서운.
내가 천리안 부터 훑고 지나 온
통신 인생인데...
16. 웃음조각*^^*
'12.4.28 9:15 AM
(210.97.xxx.73)
아따~ 요 두 청년들 저랑 유지니맘님이 계속 독점하고 있어서 죄송했습니다.
82역사에 대해 꿰고 계시면서 혹시 도움주실 수 있는 분들은 다음 기회에 요 두 청년에게 많은 이야기 해주시길~~
그리고 총각들~~~
다음 번엔 어찌해서 나는 S대에 들어갔다.. 뭐 요런 자신의 공부철학과 공부방법(비법)을 풀어주시길~!
(약속한 거예용~~^^)
17. 유지니맘
'12.4.28 9:24 AM
(203.226.xxx.27)
아....
제가 꼭 붙들어매고 있었던 그 청년이시군요^^
만나서 반가웠고 아줌마들 이야기에 깨알같이 적어대던 그 노트 그 글에 많은 살들이 정직하게 붙어서 좋은 결과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향되지 않는 이야기로 비춰졌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구요
모임에 모이신 많은분들이 바랬던것처럼
그렇게 멋지게 열공하세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후레쉬하더만 닉도 후레쉬맨이구만요 ㅋ
18. 환영~
'12.4.28 10:54 AM
(123.142.xxx.187)
다음 벙개때 저도 꼭 참석할거예요.
82에 도움 받으신다니 다음번엔 우리에게 도움도 좀 줘보세요.
어떻게 해서 서울대 들어갔다... 이런 점은 좀 아쉽더라... 이런거 좀 풀어줘봐요.
저희집에 머리는 좋은데 노력이 살짝 아쉬운 파란 싹들이 있어서
선배의 이끄는 말씀이 절실히 필요하거든요.
19. 후레시맨
'12.4.28 11:55 AM
(175.213.xxx.208)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제가 수줍어서 다른 자리로는 못 갔어요..ㅜㅜ
다음 번개나 개인 인터뷰 때 만나게 되면 제게 묻고 싶은 것들(ex. 서울대 입시) 물어보세요~
20. phua
'12.4.28 12:35 PM
(1.241.xxx.82)
저도 반가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