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wow 독일의 아름다운 다문화 !!

ㅇㅇ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2-04-27 23:48:25
http://www.youtube.com/watch?v=F8I9BUUolvk&feature=player_embedded#!

다문화국가인 독일에도 학교에 이민자등  많은 외국계 학생들이 있는데,
이들과 관련된 문제가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음
독일학교에서 이민자들이 독일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됨
학교 선생님들을 때리기도 함
학교 선생님이 병원에 입원하기도 함
수시로 패싸움이 일어나고 수업도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으며
교내에서 범죄를 일으킨다고 함
기자들이 찾아갔을때
'재미로 (독일) 학생을 때렸다'
"독일애들은 겁쟁이다 맞아도 가만있는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도둑, 강도짓이나 하면서 나중에 살꺼다'라고 말하는 등의 뉴스가 올라와
많은 사람들이 반발하고 있음

upstalsboom
운 좋게도 기자들이 다치지 않고 이 동영상을 찍었네.
네덜란드에선 모로코인들이 많이 있는 지역에 카메라 스탭들이 갔을때
두들겨 맞았고 그들의 차가 파손되고 강도짓을 당했는데.
기자들이 이런 내용의 뉴스들을 만들려는 용기가 있어야만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을꺼야.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대책없이 이렇게 엉망진창이 된 상황을
우리 각자가 해결해야만 한다고.

b0ondockz
ㅄ같은 진보주의자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면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 보여준다고 할 수 있어.
그들은 위대한 선조들이 이룩해 놓은 나라들을
'달갑지 않은'이민자들이 차지하게 한다고.
아주 잘~했다 독일 정치인들아
변기에 니네들 몽땅 다 집어넣어서 물로 씼어 내려버려라.
우리의 정체성과 문화들을 완전히 다 잃어버리기 전에 이민 받는걸 중지하고 '
Native'독일인들의 출산율을 높이는것에 집중하는것이 어때?

sahlgren
우리 스위덴의 학교에도 똑같은 무슬림들의 문제가 있어.
모든 스웨덴 학교에 이런 냄새나는 인간들이 많이 있지.
하지만 불행하게도, 정치인들,언론인들, 공산주의자들 혹은 이익단체들엔
저런 무슬림들이 없어.
그들은 항상 '아름다운' 다문화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스웨덴에 더 많은 무슬림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지.
하지만 다음 선거에선 변화가 있을꺼 같아.
민족정당인 Sverigedemokraterna이 현재 스웨덴에서 큰 지지를 얻고 있거든.
다행이야!

rklight33
정말 소름끼친다. 곧 있으면 자유주의적이고 관용적인 독일인들은
이런 인간쓰레기들이 일이키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거야.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건 진보주의자들이 지난 40년동안 행해온
관용적인 정책들의 결과야.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라고 했어. Wake up Germany 독일이 지금 점점 사라지고 있다구.

rubysson57
1900년에 서유럽엔 오직 5만명의 무슬림들이 살고 있었고 대부분 프랑스에서 살고 있었다.
1970년에 서유럽에 300~400만명의 무슬림이 살고 있었다.
2008년 서유럽에만 2000만명의 무슬림이 살고 있는것으로 추정되며
지금도 급속도로 증가중이다.

fonkmeistah
이 멍청한 이민자들이 유럽 경제에  있어서 좋다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짜 ㅄ이야
문제는 독일인들이 그들의 나라를 앗아가고 있는 이민자들에 맞서서 싸울 수 있는 자존심이 조금도 남아 있지 않다는거야
이 모든게 커다란 다문화 사회를 만들고 있는 약해빠지고 역겨운 정치인들 때문이야.

driftydaisy
이런 일이 독일사람들한테 일어나고 있다니 정말 부끄럽다.
이런 상황이 미국에서도 일어나고 있고 분명 멈춰져야해.
저 사람들을 다 자기들 나라로 돌려보내버려 .
그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준것을 고마워하지 않는다니까.

Quig239
기독교인들이 절대로 무슬림보다 낫다고 할 수 없어.
내 나라 미국에서 무슬림들을 상대로 폭행을 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백인뿐인걸?

Quig239
그래서 유럽인들은 절대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거야? 몰랐네.
난 유럽인들도 범죄를 저지른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알기로 홀로코스트도 유럽인들에 의해서 발생했고.
유럽인들은 다른 나라로 이민 안가는데 이민자들이 유럽으로 오니까
그게 참~~~~~~잘못이다. 내말이 맞지?

Baiuvarii
미국에 있는 흑인들이랑 독일의 터키인들을 동일시 하지마.
우리 독일인들은 터키인들을 노예로 삼은적 없어.
터키인들 스스로 독일에 왔고 일이 끝나면 터키로 돌아가겠다는 계약을 했다고.
그들은 돈은 벌었지만 독일을 떠나지 않았고
지금 우리보고 두팔 벌려서 자신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기를 원하고 있어.
현재 독일에 있는 터키인들의 대다수는 실직자이거나 범죄자야.

Peppera
Holy Shit. 난 니네 미국놈들이 우리한테 우리가 뭘 해야한다고 말하는게 정말 짜증나.
우리도 이미 알고 있다고.
우리가 뭘 해야한다고 말하기 전에 너넨 불법체류자 같은 너네 나라를 망치고 있는
너희 나라 문제에나 집중하지 그래?
니네랑 상관없는 일이니까 좀 닥치고 있어봐 참고로 난 무슬림도 아니고 순수 독일인이야.

whiteworldreturns2
그래 이민자들이 독일인들에게 이런식으로 되돌려주는구나.
도대체 누가 이민자들이 독일에서 재미로 사람을 때리면서 돈을 벌수 있게 한거야?
이건 이민자들의 직설적인 표출이야. 그들을 당장 추방해. 유럽을 지키라구.

GazmazC
아직도 "백인우월주의"니 네오나치니 이런 미친소리만 하고 있구나.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니?

whiteworldreturns2
독일의 상황이 나쁘다고 생각하는거야?
벨기에를 봐. 개같은 놈들이 전국 방방곳곳에 있어.
브뤼셀(벨기에의 수도) 인구의 50%이상이 비 백인이라는 사실이 전혀 놀랍지도 않아.

Msalazar6sicVI
이건 정말 슬프다. 난 이런 무례한 무슬림 터키인들에 의해 공격당하는 독일인들이 안쓰러워.
난 지난8월부터 여기 독일에서 살고 있는데 여기에 있는 터키인들을 정말 참을 수가 없어.
그리고 터키인들이 엄청 큰 터키 국기를 독일에서 흔드는것도 짜증나.
터키가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터키로 돌아가서 거기에 살면 되잖아?
터키인들 우리 미국으로 왔으면 좋겠네 그럼 내가 다 까버릴테니까

CrimesAgainstHumanit
지금에서야 너희 좌파들 정책의 결과들을 볼 수 있구나.
불행하게도 이민자들은 그들이 제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결국 그들이 피해입게 된다는걸 모르고 있어

freeqwerqwer
놀라운걸 어떻게 독일인들이 자신들의 땅에서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
진보주의자들은 독일이 스스로 망하도록 했구나.
얼마 안 있으면 무슬림 훌리건들이 심지어 진보주의자인 독일인들한테 공격할꺼야.

ssnakessnake1
독일인들은 항상 동유럽에 자신들의 적이 있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현재는 그들은 진짜 적을 맞이하고 있어.
러시아 사람들은 독일에 있는 독일인들을 싫어하지 않아.
그들은 단지 살면서 일하고 교회에 나간다고.
우리나라는 독일처럼 저러지 않는데..선생님이나 다른 누군가를 때리는건 있을 수 없어

alevonto
이 학생들은 대부분 아랍애들이야 나는 독일 정부가 정신차려서 쟤네들을 그만 받아주고
독일애 있는 이민자 좀 내보냈으면 좋겠다.
난 독일이 아랍인들 터키인들 아프리카인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저 아이들은 결국 마약을 팔거나 강도짓을 하겠지

1337BananaL33TVostok
아직도 다문화주의가 잘못된거라는걸 깨닫지 못하고 있는거야??

Sargassian
독일인들에게::
너넨 정말로 이민자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관해서 러시아를 참고할 필요가 있어.
만약 이런일이 러시아에서 일어난다면 이민자들은 제발 자비를 베풀어 달라면서
러시아인들의 발가락을 빨고 있을거야.
독일인들아 정신차러 독일은 너네 나라야.

Mell9409
@Sargassian 우리가 뭔말만 하면 나치라는 소리를 들어
어떻게 하면 우리같은 평범한 시민이 저들한테 맞설 수 있지?

yamasnik
난 독일의 상황이 이렇게 최악인지 몰랐어
존나 놀랍다.
얼마지나지 않으면 일어날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라고 별반 다를까요
무시하지 못할 수준의 이민자 다문화가정이 생기면
벌어질 일들이죠..
뭐 이런것도 옹호자들은 일부의 일이라고 우기겠죠. - -;

IP : 112.145.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7 11:52 PM (220.78.xxx.186)

    다문화 정책을 찬성 하는건 아니지만..
    요즘 계속해서 다문화에 대한 글을 쓰는지 퍼오는지..하는 인간이 있네요?
    님이신가요?
    작작좀 해라

  • 2.
    '12.4.27 11:55 PM (112.145.xxx.34)

    다문화 위험성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봅니다만
    뭔데 작작해라 마라죠? 다문화에 대해 읽기 싫으면 안읽으면 됩니다만..

  • 3. 카일라스
    '12.4.28 12:40 AM (88.76.xxx.65) - 삭제된댓글

    작작 좀 하세요. 독일은 외국인비율이 다른 대부분의 선진국의 경우처럼 약 10퍼센트정도 되고 터키인출신이 2~3백만명에 달합니다만 한국은 2퍼센트대에 불과합니다.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유투브에 나온 상황도 독일전역의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고 터키인들이 왕창 모여사는 한 베를린지역의 아주 특수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독일은 독일에 30년 이상을 산 우리의 광부 간호사분들이 독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고백하지만 우리나라는 외국인에게 이런 감사의 마음을 얻어내기는 힘들 겁니다. 차별과 불관용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유색인종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호락호락하지 않는 나라의 하나가 한국입니다. 지금 님이 하는 선동이 단적인 예에요. 해준 것도 없이 깔보고 무시하고 침뱉고 이제는 모든 문제가 외국인 때문이라는 선동질이라니...

  • 4. 민트커피
    '12.4.28 3:06 AM (211.178.xxx.130)

    예전에 독일TV에서 방영한 건 못 본 분 같네요.
    길거리에서 네오나찌가 유색인종을 폭행하는 몰래카메라를 찍었어요.
    독일인들 아무도 상관 안 하는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터키 남자 하나가 나와서
    용감하게 네오나찌들에게서 그 남자를 구해내는 방송이 있었죠.

    독일에서 원글님이나 그 댓글 같은 소리 하는 사람들은 네오나찌라고 하고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되요.

  • 5. ㄹㅇㄹ
    '12.4.28 3:26 AM (124.52.xxx.147)

    우리 나라도 조만간 네오나찌 나오지 말란 법 있나요? 독일인들도 자국민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간호사들 파독 갔을때 계약 끝나고 더 이상필요없으니 연장 안해준다 너네 나라 돌아가라 했어요. 그런데 항의하고 어쩌고 해서 일부 남고 일부는 귀국한거라고 신문에서 최근에 본적 있네요. 독일도 처음에 1970년대 경제호황기때 일할 사람 모자라서 부를때는 필요할때만 사용하고 기간 끝나면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결국 뜻대로 안되고 그 사람들 독일에 눌러 앉게 만든거잖아요.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에요. 한번 한국에 발디딘 외노자들 결코 자국으로 안돌아가요.

  • 6. ㅇㅇ
    '12.4.28 4:09 AM (211.246.xxx.173)

    소수의 몇몇사람들이 퍼오고 쓰는거라고
    또 웃기지도 않은 초딩음모이론 펼치고 있네요
    여러가지 주제 여러종류의 글들에서 진짜 g랄이 풍년이네요

  • 7. 존심
    '12.4.28 9:53 AM (175.210.xxx.133)

    ㅂㅅㅇㄱㅎㄱㅈㅃㅈ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87 20일 봉하열차 마감! 23일 마감 임박! 두분이 그리.. 2012/04/30 1,070
102886 무늬만 조사단… 광우병 발생한 미 농장 방문 대상서 빠져 2 참맛 2012/04/30 657
102885 유독 뭔가를 해도 정말 안되는 해가..있으시던가요? 2 올해 2012/04/30 940
102884 아파트 개미 4 질문하나요 2012/04/30 1,607
102883 급질문/ 아이허브 주문시 무료 샘플주문 9 시작 2012/04/30 1,743
102882 최시중도 역시나 검찰 문턱선 ‘환자’… 영장심사 뒤 수술 예정 세우실 2012/04/30 606
102881 내일 우체국 업무 하나요? 2 질문 2012/04/30 1,325
102880 너무 순한 우리고양이 10 gg 2012/04/30 1,921
102879 잠실쪽 수학전문학원?? 1 중학생 2012/04/30 1,080
102878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딸아이 "대상 웰라이프-클로레라.... 9 ㅠㅠㅠ 2012/04/30 1,531
102877 세탁비누 환불할까요? 말까요? 5 이거 2012/04/30 1,078
102876 이해찬씨는 대중적 인식이 어떤가요? 16 부엉이 2012/04/30 1,457
102875 [속보] 어버이연합도 "美쇠고기 검역 중단해야".. 19 참맛 2012/04/30 2,570
102874 내일 은행 쉬어요? 1 저기 2012/04/30 1,919
102873 아이가 초밥 킬러인데요. 3 ㅜ.ㅜ 2012/04/30 996
102872 낼 벙커1 가실 분 계시려나? 만나보자 2012/04/30 762
102871 근데 어제 황정음씨 같은 드레스는.. 5 궁금 2012/04/30 2,457
102870 어찌해야 하나요??? 운전 2012/04/30 697
102869 시험 못보면 야단치세요? 25 www 2012/04/30 4,320
102868 대문에 부러운 친구 극복에 관한 글을 보고요... 7 육아는 외롭.. 2012/04/30 1,732
102867 종교 가지신 분들은 왜 종교를 믿으세요? 15 궁금 2012/04/30 1,513
102866 영화같은 뮤직비디오 좋았던 거 추천 좀 해주세요^^ 3 추천 부탁드.. 2012/04/30 2,517
102865 근자감 심한 여자는 뭐라고 해줘야 하나요? 12 -_-;; 2012/04/30 3,286
102864 아이 어릴때 놀이공원 가면 이렇게 놀았어요. 2 .... 2012/04/30 854
102863 저도 천주교 신자님들께 질문이 있어요...제 경우는 어떻게 하는.. 14 붕어 2012/04/30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