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님'이 '바람' 일으켜 레이디가가 공연 현수막 찢어졌습니다.
1. 호박덩쿨
'12.4.27 8:43 PM (61.102.xxx.18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세상만사
'12.4.27 8:47 PM (115.140.xxx.84)주님의뜻이라.. 쪕...츱...에혀
3. ...
'12.4.27 8:51 PM (115.126.xxx.140)교회는 안가지만 마음으로는 믿고 있는데..
저도 저런 신자들 보면 거부감이 확 들어서..
내가 믿고 있는게 기독교가 맞는가 싶어요.4. 무크
'12.4.27 8:51 PM (118.218.xxx.197)강풍에 교회 간판 떨어진 곳도 있다던데.............
역시 주님은 공평하시도다~~~~~
딱 자기들 수준만큼 하나님을 제한하는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에효..5. 소위
'12.4.27 8:55 PM (211.223.xxx.127)고등종교라는 기독교를 미신으로 만드는 놀라운 능력자들 !
6. ㅡ.,ㅡ
'12.4.27 9:01 PM (115.140.xxx.84)교회 기도하는거 보면 방언? 두손들고 울고
불고 기도? 목사안수?
이것들 몽땅 무당짓거리랑 똑같네요
쩝 쯥 에혀..7. 세우실
'12.4.27 9:06 PM (119.64.xxx.140)주님은 찌질이 ㅋ
8. 플라잉페이퍼
'12.4.27 9:09 PM (1.231.xxx.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디가가는 벌 못내리고 현수막에다 분풀이 하시는 ?
신을 바보로 만드세요 ㅋㅋㅋ 별 코메디를 다보겠네9. 세종이요
'12.4.27 9:15 PM (124.46.xxx.189)서양귀신은 쫄라 믿능
10. littleconan
'12.4.27 9:47 PM (211.246.xxx.104)태풍에 기도원 무너진것도 추가
11. 용감한달자씨
'12.4.27 10:15 PM (180.70.xxx.42)ㅋㅋㅋㅋㅋ
요 근래 읽은 글 중 가장 속이 시~~원~~
ㅋㅋㅋ12. ...
'12.4.27 10:58 PM (112.214.xxx.73)미치겠네요 제 주변에는 정상적이고 존경스럽고 이성적인 기독교인들도 많은데.....
13. 레이디 가가
'12.4.28 12:29 AM (211.246.xxx.23)특이한건 아는데 유해하다고 느껴질정돈가요?
우리 주님 그렇게 유치한분 아닌데...
기도 내용이 내가보기엔.. 별로 선하지 않다..
레이디가가의 건강도, 혹시 무대가 넘어져 다칠수도 있는 사람들도 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생명인데..
이땅에는 더 시급하게 기도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