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대화중 이년아 ~

궁금 조회수 : 6,807
작성일 : 2012-04-27 20:33:06

그런 말을 하면 기분이 어떨것 같나요?

친구는 친근감의 표시라고 하는데,전 뜨악 하더라구요.

제가 까칠 한가요?  남자들 이새끼야 하는것 처럼 가벼운 단어인가요....

 

IP : 125.178.xxx.16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7 8:34 PM (115.126.xxx.140)

    글쎄요. 남들은 편하게 하는지 몰라도,
    제가 느끼기는 좀 없어보여요.

  • 2.
    '12.4.27 8:36 PM (211.196.xxx.1)

    제 친구 하나도 그래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단체 모임 외에는 일부러 시간내서 따로 보려 하지는 않게 되네요.

  • 3. 그게
    '12.4.27 8:37 PM (115.41.xxx.104)

    친구들 분위기마다 다르더라구요.
    저는 친구들이랑도 저런 말은 쓰지 않는데,
    이년아 저년아 이게 쉽게 나오는 무리가 종종 있어요.
    오히려 제가 본 어떤 분은 친구사이에 그런 말도 안하냐고 놀라시던....
    확실히 저런 말하는 순간 좀 뭐랄까 급이 떨어져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있어요.

  • 4. 원글
    '12.4.27 8:38 PM (125.178.xxx.160)

    저도 듣기 싫었는데 친근감의 표시라고 하니 할말이 없더라구요,화를 내는것도 웃기고.
    내가 까칠한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 5. 댄싱퀸
    '12.4.27 8:47 PM (112.170.xxx.64)

    댄싱퀸 보면 엄정화랑 절친 미용실 친구가 서로 이년아..이년아..하쟎아요.
    엄정화 거기서 보면 연세데 생활체육학과 나온 걸로 되어 있는데
    연대생이 친구끼리 이년아... 했었을까???? 저도 그 근방 학교를 나와서 연대 다녔던 애도 많이 알고
    있는 386세대로서.. 이년아...는 한 번도 써 본 적 없는 대화인데..

    그건 뭐랄까... 너무 격이 떨어지는 느낌이...ㅠㅠ

  • 6. 음...
    '12.4.27 9:03 PM (211.246.xxx.59)

    주먹을 부르는 친구군요^^
    친근감보다 거부감이 드는데...

  • 7. **
    '12.4.27 9:06 PM (211.234.xxx.128) - 삭제된댓글

    올해 40인 저는 유일하게 그런 말 쓰는 친구들이 두 명 있어요.
    시골 같은 마을에서 나서 대학 가기 전 까지 19년을 같이 한 친구들...
    내 형제들에게도 안 쓰는 말을 얘네들하고는 서로 해요. 이 친구들이 있어 정말 좋아요

  • 8. 두분이 그리워요
    '12.4.27 9:09 PM (59.26.xxx.94)

    윽...너무 싫어요.
    진짜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저런 말 하는사람이라면 갑자기 격이 확 떨어져보일 것 같아요

  • 9. 원글
    '12.4.27 9:13 PM (125.178.xxx.160)

    휴...우리는 50 다됬어요.
    친구는 친해서 그런다지만,전 정이 확 떨어지네요.

  • 10. 전 너무 싫어요
    '12.4.27 9:15 PM (121.145.xxx.84)

    무식해보임..

  • 11. 그냥 자체적으로 생각하고
    '12.4.27 9:28 PM (112.153.xxx.36)

    대처하셔야... 그냥 글만 보면 누가 이해해요?
    저쪽 지방가면 야 이 가스냐야부터 시작해서 이 썩을 뇬까지
    제 입장에선 절대 공감못하지만 이젠 그러려나 하고 삽니다,

  • 12. ..
    '12.4.27 9:31 PM (110.9.xxx.208)

    저는 그냥 그정도 욕은 별 생각이 없는데.. 다들 격조있게 사시네요. 앞으로 욕 쓰지 않을께요.

  • 13.
    '12.4.27 9:37 PM (221.158.xxx.180)

    그런친구 15년넘게 친구하다 몇년전에 절교했네요

  • 14. ...
    '12.4.27 9:50 PM (222.106.xxx.120)

    전 딱 한명있어요.. 고딩대 친구니 20년 넘은 친구네요.. 이친구랑은 정말 둘만의 비밀이 너무너무 많은 친구라.. 서로 항상 협박해요.. 우리 서로 비밀 누설하면 둘다 집안에서 퇴출될거라고.. 뭐 자주 그러는건 아닌데 워낙에 친한친구다보니 아~주 가끔 황당한 말 할때 농담식으로 친구나 저나 정신차리라고 쓸때 있어요... 그 외의 친구한테는 한번도 사용사용해본적 없어요..

  • 15. 중고등학교친구
    '12.4.27 9:50 PM (180.68.xxx.154)

    한테는 가끔가다 써요 욕하는게아니라 그냥 웃으면서 하는말이요 근데 사회친구한텐 한번도 써본적없음

  • 16. 말랑제리
    '12.4.27 9:56 PM (210.205.xxx.25)

    그런말 듣자마자 안만나요.

  • 17. ㅇㅇㅇㅇ
    '12.4.27 9:57 PM (121.161.xxx.90)

    ㅋㅋㅋ 저도 그 말 정말 듣기 싫은데,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녀석이 계속 쓰네요. 친한 친구가 쓰니까 그나마 참는달까, 암튼 되도록 안쓰는 게 좋은 말인 건 확실하죠.

  • 18. ㅁㅁㅁㅁ
    '12.4.27 10:15 PM (211.36.xxx.71)

    저는 유치원때부터 30년지기 친구랑 그렇게 불러요..이친구하고만~우린 친근감표시기도 하고..다른친구한테는 안그래요
    근데 다들 교양있으신가봐요.저는 이정도는 ㅇ욕이라생각안했는데...

  • 19. 제 경우
    '12.4.27 11:24 PM (124.61.xxx.39)

    얼마전 '뭐 이런 ㄴㅕ ㄴ이 다 있나' 제 입에서 욕이 나온적 있어요.
    일방적으로 약속 깨고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이 며칠 고생시킨 사람땜에 손해입고도 참고 기다리다가 홧김에 나온 거였어요.
    평상시에 이런 말 쓰는 사람 정말 혐오했는데... 며칠 참다가 폭팔했네요.

  • 20. 은현이
    '12.4.28 6:43 AM (124.54.xxx.12)

    누구에게도 아직 써 보지 않았어요.
    남편 향우회 모임을 가족 단위로 하는데 또래 엄마 들끼리 친했나 봐요.
    이년아 저년아 막 서로 부르더군요.
    급기야 우리애들 보고도 저년은 너무 얌전하다 하는걸 남편이 듣고
    엄청 화냈어요.
    저나 남편이나 딸이 23살이지만 이자식,저자식 하지 년자 붙여서 나무란적 없거든요.
    공적이건 사적이건 듣는 사람은 참 듣기 싫은 단어 에요.
    더불어 ~~녀 란 단어도 엄청 싫네요.

  • 21. 존심
    '12.4.28 9:25 AM (175.210.xxx.133)

    난 딸한테 이년아라고 부르는 적이 있는데...
    큰일 났다...

  • 22. ..
    '12.4.28 9:56 AM (112.156.xxx.7)

    친구네 집안, 혹은 소시적 어떻게 놀았나 견적 나오네요.
    게다가 사람 봐가면서 쓰는 눈치도 없군요.

  • 23. 완전충격
    '12.4.28 10:42 AM (115.161.xxx.101)

    저도 15년지기 베프가 이년아 하는 소리 듣고 완전 충격받았어요. 여러가지 일로 결국 절교 ㅜ

  • 24. ..
    '12.4.28 5:16 PM (203.100.xxx.141)

    싫어요~ㅡ,.ㅡ;;;

    저도 안 해요~

  • 25. ㅎㅎ
    '12.4.28 5:21 PM (220.116.xxx.187)

    친구랑 대화 중에 이 년, 저 년 한 번 도 해 본 적 없어요.
    그런 말 하는 사람에게는 듣기 거북하다고 확실하게 말 하면 또 쓰지 않아요.
    요즘엔 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도 저런 단어 안 써요.
    친근감의 표현이 아니라 천박한 표현이죠.

  • 26. 난화가
    '12.4.28 5:47 PM (89.224.xxx.159)

    아무리 죽마고우라지만 그런 말을 들으면 저라도 심한 거부감이....

  • 27. ..
    '12.4.28 6:41 PM (211.224.xxx.193)

    여긴 많이 없는가본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부류들도 많아요. 저는 저런애들보면 좀 쌍스럽긴해도 아주 친근해보이기도 하던데요?

  • 28. likemint
    '12.4.28 8:09 PM (222.237.xxx.170)

    저도 그런 말은 안하지만,
    막돼먹은 영애씨에 나오는 영애가 친구나 동생한테 이년아~ 하고 말하는 스타일은 전혀 쌍스럽지 않던데요
    외려 애정이 담겨 있던데~ㅎㅎ

  • 29. 저는
    '12.4.28 8:31 PM (125.176.xxx.28)

    그냥 친구마다 달라요
    욕을 친근감으로 사용하는 친구는 욕 안해주면 또 서운하더라구요ㅎㅎ
    욕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달까요.
    저는 욕을 잘 못해서 안 하지만 친근감을 욕으로 표현하는 친구나 욕못하는 친구나 그냥 그대로 다 좋아요
    평소 욕 안하던 친구가 하면 좀 충격받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10 교회다니는연옌, 성당 다니는연옌.... 9 궁금.. 2012/05/01 4,476
102109 9살 카시트에 태웠다고 과잉보호 엄마되었어요. 17 ㅡ.ㅡ 2012/05/01 4,389
102108 첼로와 플룻 중 더 빨리 배울 수 있는 악기 4 음대 전공하.. 2012/05/01 3,600
102107 대구경북이 학교 무상급식률 가장 낮네요.. 9 dd 2012/05/01 974
102106 어떤 이름이 좋나요? 5 이름~ 2012/05/01 679
102105 이명박 정부와 삼성 5 카누 2012/05/01 889
102104 갱년기, 힘들다 13 공감 2012/05/01 4,351
102103 부동산(토지) 매매계약서를 행정당국에 제출해야하나요? ... 2012/05/01 591
102102 은행원은 왜 노동자인지 모르겠네요.. 40 좋겠다 2012/05/01 7,107
102101 사랑비 보신 분들 모이세요.(스포유) 2 우왕 ㅠㅠㅠ.. 2012/05/01 1,292
102100 80년대 만화주제곡도 종종 불렀던 가수인데... 6 누구였더라... 2012/05/01 1,029
102099 남편의 칠거지악 론. 10 어이상실 2012/05/01 2,604
102098 광우병과 늘어나는 알츠하이머와의 상관관계 - 오늘의유머 2 참맛 2012/05/01 1,533
102097 쇼핑몰 사기는 어디로 신고하면 되나용? 1 쇼핑몰 2012/05/01 625
102096 서울 한복판 공원에서 살인사건…범인 추적중 1 참맛 2012/05/01 1,802
102095 왜 이렇게사람이 없나했더니 3 ㅁㅁ 2012/05/01 2,230
102094 어릴때 책 많이 읽은 분들 학교 성적 어땠나요? 11 후회 2012/05/01 3,479
102093 스맛폰에서 음악 들을때 폴더 지정 할 수 없나요? 3 스맛폰 2012/05/01 719
102092 MBC노조 “임시직 기자 동료로 인정치 않겠다” 4 세우실 2012/05/01 1,540
102091 최고의 고통중에서 누구를 찾으세요 2 절대자? 2012/05/01 1,425
102090 남자아이 이름 골라주세요~~ 7 ^^ 2012/05/01 1,568
102089 키톡 게시물 어떡게 저장하시나요? 6 쪽가위 2012/05/01 1,278
102088 냄새 맡는 ‘검역쇼’…“광우병 발견하면 특허감” 6 호박덩쿨 2012/05/01 1,103
102087 고민있어요...ㅡㅡ! 룰라라룰 2012/05/01 501
102086 현명하신 82누님들께 여쭙니다 5 f 2012/05/01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