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양 얘기 나온김에 오마주 코리아~

아~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12-04-27 17:57:09
경기 영상을 다시 보는데
아..좋네요.

한마리 학 같아요.

아이스쇼  정말 가보고 싶네요.

아..
타이스의 명상곡도 보는데
아.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IP : 112.168.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4.27 6:00 PM (59.1.xxx.32)

    연아양 경기 모습은 볼 때마다 울어요 ㅠ.ㅠ
    목구멍이 꽉 막히면서 가슴속에서 뭔가 차오르는 게 있답니다
    그래서 혼자 있을때만 봐요 ㅠ.ㅠ
    남편이랑 아이 있으면 어쩐지 챙피해서요
    그럴 때 말걸면 목소리 막 변하고 흐느끼고 그래요 (아 부끄부끄)

  • 2. 정말
    '12.4.27 6:16 PM (211.246.xxx.246)

    타이스의 명상곡은 홀린듯이 빠져드는게 있어요 표정이며 손끝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에요

  • 3. littleconan
    '12.4.27 6:59 PM (125.152.xxx.251)

    요즘엔 조금 덜한데 전 완저 중독이었어요거쉰 못봐도 이백번은 본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043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 7 미치겠어요 2012/05/15 2,876
107042 내 멋대로 살도록 냅둬주세요~ 3 백발미녀 2012/05/15 1,026
107041 우리 재철이 사장님 욕하지 마세요.. 2 ㅋㅋ 2012/05/15 867
107040 신발.. 124불어치 구매.. 세금 맞을까요? ㅠㅠ 5 .... 2012/05/15 1,289
107039 초등1학년 여름 방학 시골학교 캠프같은거 없나요? 2 지민엄마 2012/05/15 1,160
107038 외도사실이 의사인 남편의 커리어에 얼마나 흠이 될 수 있을까요?.. 67 kanggu.. 2012/05/15 23,772
107037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편분들 면바지 노턱 아님 원턱??.. 4 멋쟁이 2012/05/15 6,121
107036 내가 경험했던 마마걸....... 4 .... 2012/05/15 6,389
107035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 알려주세요~ 2 여행 2012/05/15 2,928
107034 무개념 간통녀 간통남 원본이요~ 6 쉐도우친구 2012/05/15 7,638
107033 야밤에 고백 ㅋ 2 joy 2012/05/15 1,558
107032 새벽에 $0.99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3 아이패드 2012/05/15 1,830
107031 전기요금이 사용량에 비해서 좀 나오는거 같은데.. 2 전기요금 2012/05/15 1,147
107030 드디어 열반의 경지에 오르는건가요? 시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으니.. 5 열반 2012/05/15 2,333
107029 선생님께 감사카드 어떻게 쓰셨나요? 2 꺄악 2012/05/15 2,525
107028 선택의 기준이... 참 사람마다 다르네요.. 9 이건뭐지? 2012/05/15 1,753
107027 번개킴 트윗 1 삐끗 2012/05/15 951
107026 키톡에 황금색 볶음밥 기억하시는 분~ 6 ㅠㅠ 2012/05/15 1,565
107025 미나리 생으로 무치면 맛이 없네요... 3 빙글 2012/05/15 1,595
107024 우리집강아지가 진짜 못생긴건지 15 ㅁㅁ 2012/05/15 2,454
107023 근데 영화 헬프의 진정한 주인공은 4 난센스 2012/05/15 1,405
107022 드럼 세탁기 정말 사지 말아야 할까요? 62 ... 2012/05/15 31,227
107021 요즘 어떤 헤어스타일이 이뻐보이나요? 6 궁금이 2012/05/15 2,516
107020 인도사람들 어떤가요? 30 고모 2012/05/15 14,344
107019 참 맛나게도 먹는다 2 쩝쩝 2012/05/15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