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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녀 해명글 지워졌냐는 글쓴 분 왜 삭제하셨어요?

....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2-04-27 14:03:21

유치한 저격글 올려놓고

무슨 스토커처럼 그 분이 다른 무슨 글 올렸는지까지 하나하나 들먹이면서

너 이런 글 올렸다가 댓글 부정적이니까 삭제했지? ㅋㅋ 거리며 빈정거리더니

그러는 본인도 본인 글에 부정적인 댓글 많이 달리니까 바로 삭제하신 거예요?

아니 남을 그렇게 빈정거려 놓고 본인도 똑같은 짓 하면 되나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IP : 114.202.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7 2:09 PM (141.223.xxx.32)

    모두들 릴렉스!! 햇볕도 눈부신 멋진 봄날 금요일오후네요. 가볍게 가볍게~~

  • 2. 원글
    '12.4.27 2:46 PM (114.202.xxx.243)

    아 그래요?
    남 ㅋㅋ거리며 유치하게 까고 까고 또 까는 글 무려 수정작업까지 하시다가 날아갔다니 안타깝네요.
    그리고 대체 선생님이라는 호칭에 왜 그렇게 집착하세요? 꼭 사장 부인이어야 사모님이라고 하는 거 아니고
    꼭 교사여야 선생님이라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걸 모르시나요?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대체 별것도 아닌 거 갖고 남 까는 일에 님처럼 집요하고 열정이 넘치는 분 처음 봤네요.
    이러는 저도 유치한 거 충분히 아는데, 진짜 보기 추해요.

  • 3. 왕따가해자들
    '12.4.27 3:03 PM (114.204.xxx.213)

    참..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 일인줄 아셔야지..
    저런 분들이 학창시절에 쟤 재수없다며 왕따 주도했을 타입이에요.
    무슨녀 무슨녀 해가며 시시때때로 글 올리는 분들말이죠..
    댓글 중에 깔만 하니까 까인다는 댓글도 보이던데..
    정말 암담하더군요.. 전형적인 가해자의 말이죠.
    왕따 당할만하니까 당한다는 식의..
    그분이 잘못한 부분을 아무리 들어도, 결국 자신들의 모습은 더 잘못됐다는 걸.. 아마 모를거에요.
    모르니 게시판에 그런 글을 당당히 달겠죠..
    많은 왕따 가해자들이 경찰서에 가서 그냥 장난이었다, 그럴 줄 몰랐다 이러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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