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게 굴러다녀서 정말 지저분합니다.
통제 안되게 하나는 여기 하나는 저기
다들 집에서 공 어찌 보관하시나요?
동그란게 굴러다녀서 정말 지저분합니다.
통제 안되게 하나는 여기 하나는 저기
다들 집에서 공 어찌 보관하시나요?
그런건 어디서 파나요?
다 버렸어요.
심지어 유명 선수 싸인볼까지...
아이가 다 커버리니 그것도 짐이라 미련없이 버렸는데 오히려 남편이 난리네요. 버렸다고...
수박 끈에 달아놓니다
마트에서 수박사면 비닐끈에 담아주지요? 그것 버리지 않고 공 담아서 s자 고리나 네트에 걸어 놓으면 좋던데요..
수박끈 많이 이용하시네요. 저희도 그래요~
가방은 들고갔다 노는 사이 잃어버리는 아이들도 있대서
여름에 모아둔 수박끈으로 들고 다니다 집에 걸어 놔요.
저희집은 기내용 목베게위에 얌전히 올려져 있어요
새공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