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오랫동안 사모했던ㅋㅋㅋ분인데 드뎌 뵙게될듯해요.ㅎㅎ
제가 있는 곳에서 오늘과 내일 강연하신대요~ㅎㅎㅎ
오늘 갈예정인데..
종이가져가서 싸인을 받고싶은데...
더불어 뭘 드리고 싶어요...아이돌 만나는거 마냥 설레네요^^;;ㅋㅋㅋ
뭘 드리면 좋을까요? 요런 팬싸인회(?)처음이라 뭘 드려야할지...
의견부탁드려요~~~
두근두근~오랫동안 사모했던ㅋㅋㅋ분인데 드뎌 뵙게될듯해요.ㅎㅎ
제가 있는 곳에서 오늘과 내일 강연하신대요~ㅎㅎㅎ
오늘 갈예정인데..
종이가져가서 싸인을 받고싶은데...
더불어 뭘 드리고 싶어요...아이돌 만나는거 마냥 설레네요^^;;ㅋㅋㅋ
뭘 드리면 좋을까요? 요런 팬싸인회(?)처음이라 뭘 드려야할지...
의견부탁드려요~~~
사진 찍는게 나을듯한데^^
그런 분들은 사람이 재산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와준것 자체만으로도 고마워할듯..
선거때 목 쉬어서 말도 잘 못하던데...다 나았는지...궁금하네요.
티셔츠나 와이셔츠 같은거 어떨까요?
생각보다 옷이 후줄근했던것 같아서....
제 안부도 좀 전해주세요.....
고생하셨고....응원하고 있다고....ㅜ
생각같아선 몸보신 좀 시켜드리고 싶어요...흑
제 안부도 좀 전해주세요.....
고생하셨고....응원하고 있다고....ㅜ
2222
리플감사합니다!! 싸인보다는 님 티셔츠나 와이셔츠는 살짝 부담이^^;; 대신 님 글에서 힌트얻어서 목에 좋은 먹거리 사가렵니다!! ^^ 그리고 두분 안부와 인사말씀도 꼭 전해드릴게요~
혹시 안부전하시려는 님들 더 계시면 프린트해서 가져가서 전달해 드릴게요^0^*
먹을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제 안부도 전해주세요!^^
기회되시면 사진 꼭 같이 찍으세요~
제 폰에 몇년전 유시민님과 둘이 찍은 사진 있는데 볼때마다 좋아요~
여기에 유시민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는 분들 리플 적게 해서 출력해서 갖다 드리면 최고의 선물이 될 듯한데요~
저는
"힘내시라고, 감사하다고, 서울시장선거유세때 연설하시는 거 보고 엄청 감동먹고 팬됐다고 좀 전해주세요.^^ 나라를 위해 큰 일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도요. 진정성은 언젠가는 인정받을 때가 있을거라고도요."
저라면 인사동 전시회장에서 산 노란티에다가 사인받았을텐데요^^
유시민님 잊지 않고 있다고...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좀 전해주세요.
힘내시고, 우리에겐 오늘 보다는 나은 내일이 있으니까 기운내서 함께 가시자고도 전해주세요.
정말 위에 점세개님 말씀대로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도 꼭 전해주세요.
유시민님 책에다 싸인받고 사진도 함께 찍을 거 같아요 ^^
와 잠깐 사이에 리플을 많이 달아주셨네요~여러분들 글 읽으며 제가 괜히 울컥..ㅜㅜ
더 많이 좋은 말씀 적어주세요~4시쯤 프린트할 예정이네 고 전까지~ㅎㅎㅎ꼭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오빠 사랑해요!!!- 라고 전해주세요 (쿨럭;;)
지방인 우리동네에서 서울만큼 맛있다는 비싼 케익을 2개 사갖고가서 안내하시는 분께 드리고 강연 끝나시면 힘드실테니 차와 함께 수고하신분들과 같이 드시라고 전했어요.
항상 감사하고 또 죄송하고 존경한다고 전해주셔요.
기운내시구 항상 지지한다고 전해주세요... 글구 조각케익 같은거 어떨까 싶은데...
기운 좀 내시라고 전해주세요~
힘들더라도 조금이라도 먼저 깨이고 잘난 분이 앞장 서야하니까 ㅠ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자리 지켜주십사 전해주세요 ~
힘드시겠지만,,믿고 있다 전해주세요, ㅎㅎ
이런 말도 부담될까,,믿고 있어요,,,,,,,,어느 정치인보다 가장 믿고 있어요,
진짜 출력해가실거죠?
저랑 남편 유시민 열광적지지자예요
백분토론때 쓰레기같은 사람들과 애써 대화하시는 모습보고 둘이 그랬네요 아우 빡쳐;; 유시민씨가 대꾸해주는게 아깝다고요
눈빛형형한모습이 자꾸 노대통령과 겹쳐보여 괜히 맘이 짠해요 꼭 쓰임받는 때가 옵니다 그때까지 변절마시고 곁에 있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댓글썼던사람인데요 이거 읽을거라 생각하니 또 쓰게 되네요
나꼼수 떨거지특집때 한번 민심이 정해지면 어쩔수업단말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경기지사 다시 나오심 안될까요;;;;;??
유시민님 사랑하고 항상 지지합니다 총선때 비례대표 순번도 양보하시고 진짜 눈물났어요
진짜 경기도지사 다시 나오셨음 좋겠어요
유시민님 ! 항상 존경하고 응원하는 오십을 바라보는 아짐입니다.
전에는 선입견을 갖고 오해를 한적도 있으나 (조선일보 30년 보다 무뇌아될뻔했어요)
이젠 남편 아이까지 유시민님 지지자 만들고 저도 광 지지자 됐어요.
이글을 읽으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떨리네요.
앞으로도 자주 뵐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정말 존경하는분이에요 지금 힘드신거 다알지만 국민들을 위해서 조금만 더 힘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시드니 사시나봐요!
너무 반가워요 단팥빵님!!!!!
여태 82에서 동네분을 못뵈어서 ^^ 너무 외로웠어요 ㅜㅜ
저도 오늘 내일 갈건데 혹시 덧글 보시면 얼굴이라도 뵐수있으려나요
0411320410
지난 총선 야권후보 단일화 위해 분당 미금역에 오셨을때 함께 사진 찍었고 사인 받았던 아줌입니다
어려운 길 함께 꿋꿋이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지만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시민님! 조용한 지지자 입니다!
무얼 하시던, 어떤 선택을 하시더간에 늘, 언제나 그렇듯이 조용히~ 지지하고 있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힘내시고! 좌절하지 마세요!!
(대신 안부 꼭 전해주세요~ ^^)
저도 조용히 지지합니다.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비례 14번 왜 하셨냐고 물어봐 주세요.
진짜 슬펐다구요. 그리고 지지한다고도 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8458 | 뉴소렌토 얘기인데, 진짜일까요? 1 | 혹시 | 2012/07/16 | 1,830 |
128457 | 7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2/07/16 | 775 |
128456 | 딸 마음과 며느리 마음은 다른가 봅니다. 19 | 딸 | 2012/07/16 | 4,640 |
128455 | 정선 레일바이크 탈 만 한가요? 9 | +_+ | 2012/07/16 | 3,126 |
128454 | 하이원리조트 콘도 가보신 분? 3 | 궁그미 | 2012/07/16 | 2,626 |
128453 | 인도영화 <하늘이 내려준 딸> 보는 중인데용 3 | ... | 2012/07/16 | 1,914 |
128452 | 둘째 낳은 친구, 보러가는게 도리인가요.... 5 | 고민 | 2012/07/16 | 1,834 |
128451 | 춤추는 분들이 왜 허시파피를 많이 신죠? | ... | 2012/07/16 | 1,196 |
128450 | 휴롬 살까요? 7 | 얼음동동감주.. | 2012/07/16 | 1,975 |
128449 | 셀프빨래방 사람 많네요^^ 2 | 빨래야~~~.. | 2012/07/16 | 2,482 |
128448 | 내가 이래서 시어머니랑 가까이 지내고 싶지가 않아요. 17 | 며느리 | 2012/07/16 | 9,984 |
128447 | 일주일전 담근 김치가 흐물거려요 1 | 미쳐 | 2012/07/16 | 959 |
128446 | 겨드랑이제모 질문이요 3 | 마포공덕 | 2012/07/16 | 2,207 |
128445 | "김문수 도지사, 사기 혐의로 고발" 충격 1 | 광교 | 2012/07/16 | 2,623 |
128444 | 허리 삐끗으로 어제 글 올렸는데요.. 3 | ... | 2012/07/16 | 1,580 |
128443 | 아파트 옆집 개가 유리집 앞에다 쉬를 해요 9 | 어째 | 2012/07/16 | 2,484 |
128442 | 미국소재 대학에 대해서 물어볼께요. 2 | tangja.. | 2012/07/16 | 1,402 |
128441 | 제습기 5 | 궁금이 | 2012/07/16 | 1,836 |
128440 | 부잣집 딸 스펙좋은 여자에 호감 많이 가지네요. 41 | 남자들도 | 2012/07/16 | 28,291 |
128439 | 스탠드형 딤채사려는데 2 | 고민중.. | 2012/07/16 | 1,589 |
128438 | 부잣집에 시집간후 친정 무시하는 딸 얘기 읽고. 35 | .... | 2012/07/16 | 21,458 |
128437 | 어디서 물어보고 1 | 아르바이트 .. | 2012/07/16 | 739 |
128436 | 뜬금없는얘기지만 왜 이렇게 불륜이 많은거죠??? 5 | qkqh | 2012/07/16 | 4,072 |
128435 | 디아블로에 미친남편 4 | 디아블로 | 2012/07/16 | 1,490 |
128434 | 20초반 남자대학생의 패션 3 | 평범한일상 | 2012/07/16 | 1,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