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이상한게 아닙니다

world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2-04-27 01:53:13

1.영화 라푼젤에서는 생일날 떠오르는 등이 자기를 위한 것임을 알게되고

  영화 트루먼쇼에서는 자기 삶이 스튜디오 안의 허구인걸 알게 됩니다

  공통점은 전반부에  알지 못하게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

  후반부에는 주인공에 관련된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2.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자기만의 삶에서 비밀이 존재합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리라 여기는체..

  그러나 자기가 비밀로 여겨덨던 일들이 1번과 같은 일들이 계속 생깁니다.

  의심을 하게 됩니다,그러나 나의 비밀은 모를거라 여깁니다.내 비밀을 어떻게 알아


3.1번과 같은 일들이 계속 생겨서 자기만의 비밀은 없다는걸 깨닫습니다

  포기를 합니다, 의심을 합니다, 뭔가 있다는걸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는 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궁금증만 더해갈뿐

  영화같은 해피엔딩은 없고 주변에 일어난는 일들이 조정되고

  개인 삶이 들여다 보이는  삶만 계속될뿐

IP : 211.179.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2.4.27 1:56 AM (220.93.xxx.191)

    난해해서 몰르겠어요
    술마셔서 그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176 이혼의 기로에 서서 4 ... 2012/07/14 3,702
128175 이혼할까봐요. 6 이혼 2012/07/14 3,652
128174 GINSU 칼 셋트 써 보신 분 찾습니다. 4 刀刀 2012/07/14 1,732
128173 강아지 3 -- 2012/07/14 1,408
128172 뽀로로 압구정 날나리 보셨어요?? 4 fff 2012/07/14 2,231
128171 경춘선을 타고 춘천을 가려는데요... 2 마휴 2012/07/14 1,414
128170 다문화정책의 대상이 누구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20 ..... 2012/07/14 1,424
128169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맞벌이한다는게 쉽지는 않죠.. 13 gg 2012/07/14 4,423
128168 속상해서요 7 비도오는데 2012/07/14 1,998
128167 [도움]adobe reader 프린트가 안돼요. 1 adobe .. 2012/07/14 1,973
128166 일끝나고 술먹으러 갑니다. 5 쿠키얌 2012/07/14 1,160
128165 팔리쿡에도 야구팬들 계신가요 똑똑 27 취사반에이스.. 2012/07/14 2,101
128164 학교에서 국사 배우는 시기가 언제언제인가요? 5 2012/07/14 2,614
128163 등이 아퍼.. ㅜㅜ 2012/07/14 869
128162 커텐에앉은 먼지 어떻게하시나요? 3 지현맘 2012/07/14 3,367
128161 짝사랑하는 여자가 남자친구가 생겼네요.( 수정했어요. ) 6 평범한일상 2012/07/14 9,257
128160 이불 풀먹이는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10 바삭 2012/07/14 3,409
128159 오늘 마트에 갔다가요 새로나온 라면.. 48 시식했음 2012/07/14 9,181
128158 다혈질 성격 교정 4 성격 2012/07/14 2,644
128157 이니스프리나 페이스샵등의 저렴한 3 화장품 추천.. 2012/07/14 2,399
128156 꼭 남편덕을 보려는건 아닌데... 4 -_- 2012/07/14 2,103
128155 관람후기] 박한별 주연 두개의 달 (스포없음) 5 별3개 2012/07/14 2,267
128154 현재의 한국은 정치적으로 좌 우를 논할 수 없는듯하네요 3 취사반에이스.. 2012/07/14 779
128153 마흔두살인데, 무릎 아래까지 오는 레인부츠 샀어요. 14 장화 2012/07/14 3,494
128152 이마에 갑자기 혹이 났는데요.. ... 2012/07/14 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