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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바람둥이 특징

바람둥이 조회수 : 10,217
작성일 : 2012-04-26 21:39:02

늙은바람둥이 젊은바람둥이 골고루 봤어요..

회사랑 뭐 사회생활하다보면 많이보잖아요.

공통점이 죽을때까지 그버릇 못고치드라고요..

나이들면 바람피기도 힘드니까 유흥업소에 가져다주는돈이 무시못하고

그러다보니 가정이 깨지거나 뭐 말년에 외로워서..더욱 그런쪽으로 떠돌드라고요.

한마디로 한심

젊은바람둥이들은 한번에 양다리세다리네다리 기본이구요.

여자를 만나면 지얘기는안하고..주로 질문을 많이하죠..그리고 맞장구 잘쳐줘서 너무 즐거운데

막상 그남자에대해서는 아는게 없는 그런사람 100%임당..불쌍한척을 잘하고 헤어질땐

본인을 차게만들어요..그래서 차였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불쌍한척함.

결혼할땐 조신한여자랑 선봐서 하드라고요..

그리고 얼마못가 이혼하던데요.

 

그리고 어린여자 밝히는 남자도 평생 그버릇 못고치더라고요

40넘어서 젊은여자 만난 남자가 그여자 나이드니까 또 젊은 여자 만나드라고요.

주로 술집에서요..40넘으면 여자가 아니라나요..?헐..우리회사 사장이었는데 아무튼..나중에 70넘어.

젊은여자랑 도망갔어요

IP : 211.205.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영맘94
    '12.4.26 9:47 PM (125.190.xxx.124)

    어휴~~복잡해~

  • 2. ㅍㅍ
    '12.4.26 9:54 PM (115.126.xxx.40)

    내가 아는 개자식은
    숙원의 꿈을 이루었다는

    수많은 여자들 거느리고
    그 사이에서 우쭐거리고, 하나하나 눈 맞쳐가며
    여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흠뻑받는--평생 꿈이었다는

    빵인지 뭔지 가르치는 정 뭐시기
    온갖 허세와 가식을 떨텐데
    또 그걸 귀엽다고 넘어가는 여자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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