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페친들 글에 있는 댓글 보면, 내 페친 누구도 들어왔구나 뻔히 알 수 있는데.
그까진 일 같고 왜 내가 신경쓰지... 그랬다가 또 우울해지고.
페북 자체를 끊어버릴까 싶다가도, 좋은 것들도 많아 쉽게 끊지도 못하겠어요
혹시, 저랑 비슷한 분 없으신가요?
페이스 북 친구가 1 00 명은 되야, 글 올리는 거마다 반응 있어요.
가는게 있어야 오는것도 있죠..
자주 업뎃하는 고정멤버들 마실 다녀보세요..
인지상정이라 님이 자주가면 그 친구들도 놀러오게마련...
아님 님 게시글들을 좀 살펴보시져...게시글이 흥미없거나 공감대가 떨어지면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