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부관리 경락 맛사지 받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그런데 최근에 다니는 매장에 너무너무 맛사지를 잘하는 언니를 만났네요..
여기는 기계관리+경락맛사지 인데
제가 기계관리 받으면서 잠들다가 우연히 그 언니가 통화하는걸 들었어요.
기계가 엄청나게 비싼데 저렴하게 나왔다고 돈있으면 하고 싶은데 아깝다고.. 머 그런 내용?
제가 차려서 그 언니 스카웃하고 싶을 정도로 욕심이 나더라구요..
저도 차리려면 자격증부터 따야 하는데
자격증 따고 차려서 배우면서 하면..... 망할까요??? ;; ㅋㅋ
여기 시스템 너무너무 맘에 들고 사람들도 바글바글해요..
정말 차리고 싶은데... 경험 없어서 안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