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이니러*모빌 정서상 어떤가요

초보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2-04-26 16:07:31
아기가 이제사람도 쳐다보고 흑백모빌도 안달아주고
초점책하루에 한10분씩보여주며 대화?를 나눴는데요

슬슬 컬러모빌은필요한거같아서요
근데 요즘모빌도 엄청좋은게많드라고요
알록달록 하고음악도 나오고 불빛도 나와요!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테레비젼과 다를바가뭔가 싶더라고요
너무자극적이지않을까 길들여져 다른 딸랑이도책도
싫어하진않을까

달아줘도 괜찮을까용?ㅋㅋㅋ 너무 제가 모빌하나에
앞서나갔나요?ㅋㅋ



IP : 211.234.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6 4:19 PM (211.234.xxx.184)

    많이들하는거보면 나쁘진않겠죠^^
    저도 아기가어려 모빌부터 개월수맞춰 쏘서며 점퍼루등 밤을새서 비교하고 고민하면서.. 두근두근 설레며 택배를받지만 아기는 별반응없고 난 또 실망하지만..
    다시 이번엔 조아하겠지하며사들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공부를 그렇게했음 더좋은대학을갔을텐데하는생각이..^^
    이런것도 엄마들의 행복인가봐요

  • 2. 워킹맘
    '12.4.26 6:36 PM (124.49.xxx.54)

    모빌 종류별로 써봤는데요.. (여기저기서 선물 많이 받아서) 결론적으로 타이니러브 강추에요. 저도 첨엔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좀 꺼림직했는데 그것도 한때더라구요. 게다가 20분동안 꺄꺅 하고 놀아주니 그 틈을 이용해 샤워도 했어요 ( 물론 아기 뒤집기 하기 전에요... 뒤집고 나서야.. 꿈같은 얘기지만)
    지금은 돌인데도 가끔 틀어주면 춤추고 막 소리질러요.

  • 3. 윤마미
    '12.4.26 11:39 PM (175.112.xxx.101)

    타이니러브 모빌 강추에요.
    우리아이는 물려받아서 썼지만..
    사용기간이 너무 짧은게 흠이네요.
    뒤집고 나면 쓸모없어 지더라구요.
    한번에 15분정도 연속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젤 좋았고,은은하던 모짜르트 바하 음악들도 아기한테 안정감을 주게 했던거 같아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67 갑상선암 선고 후 신랑이랑서먹해요 12 내몸사랑 2012/04/27 10,242
102166 헬스장 계단에서 굴렀어요 8 헬스장 2012/04/27 1,982
102165 영어로 뭐라하면 될지요? 5 비비드 2012/04/27 674
102164 가슴 작으신 분들. 15 에효 2012/04/27 3,787
102163 중간고사 안보는 학교도 있나요? 정확한 시험 이름이 뭐에요? 4 초등학교 2012/04/27 694
102162 새옷의 석유냄새 없앨 수 있나요? 5 어쩌나 2012/04/27 3,617
102161 영어로 뭐라하면 될지요? 6 비비드 2012/04/27 809
102160 기사/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70%이하 속출 1 동아일보 2012/04/27 1,438
102159 실손보험 우체국? 아니면 기타... 어느쪽으로? 1 궁굼 2012/04/27 838
102158 광우병,,해산물 요즘은 애없는게 다행.... 4 ss 2012/04/27 1,409
102157 어깨랑 목이 너무 아파요 ㅠㅠ 7 엉엉 2012/04/27 1,602
102156 판교 카페거리 맛집 좀 알려주세요 4 식당알려주세.. 2012/04/27 1,707
102155 오동통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의 남자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28 ^^; 2012/04/27 3,212
102154 하지원 연기 정말 잘하네요 29 봉구멘붕 2012/04/27 4,009
102153 완전 신 방울토마토 구제법 4 .. 2012/04/27 828
102152 미국 워싱턴 여행하셨던분들 .... 5 여행이 좋아.. 2012/04/27 1,094
102151 고학년 취침시간 궁금해요... 9 다른집들 2012/04/27 1,423
102150 진짜 갖고싶은 물건이 비싸면 어떻게 하세요? 14 ... 2012/04/27 2,755
102149 집에 와서 친구에 대한 불평을 너무 하는 초등 4학년 딸 어떻게.. 6 dffff 2012/04/27 2,293
102148 이사갈 집 수리하고 들어가고 싶을 때 2 ㅇㅇ 2012/04/27 1,034
102147 다른 남편들도 바깥일 얘기 많이 해요?? 11 ㄱㅅ 2012/04/27 1,739
102146 simulated TOEIC bridge test 결과 좀 봐주.. 행복찾기 2012/04/27 581
102145 나도 운전은 하지만.... 8 방석 2012/04/27 1,444
102144 인테리어를 새로 하려고 하는데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 집수리 2012/04/27 642
102143 4월 2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4/27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