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집팔고 전세들어가면서... 전세자금 대출을 k은행에서.. 6.2로 받았어요.
금리는 신경 안쓰고 살다가...
지금보니.. 거의 8%에 육박...
신용대출도 아니고... 원래 이리 비싼가요/
담달 만기라... 다른은행으로 갈아타려구요...
집주인분께서 집 매매될때가지... 그냥 전세금 올리지않고 살라는데...
집 내논지 1달째인데... 깜깜무소식이네요...
만약 집은 그냥 살고, 대출금만 갈아탈 수 있을까요?
다시 계약서가 들어가야겠죠?
그리고 2년전 전세자금대출 금리... 다 저희 정도로 받으셨나요?
아시는분 ...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