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서면 롯데나 현대, 광복 롯데 다니다 동래롯데 백화점을 갔더니 없는 브랜드도 너무 많고 명품관도 없고, 지하에 식품관은 개점휴업 상태도 아니고,어두 컴컴하니 사람도 별루 없고 백화점 맞나 싶더군요.
롯데마트와 물려있어서 그런가 식품은 손님들이 다 그쪽으로 몰리는 느낌이고,분위기자체도 대형 마트 느낌이 나네요.
저만 느끼는 거였나요? 제가 다걱정이 되네요.
주로 서면 롯데나 현대, 광복 롯데 다니다 동래롯데 백화점을 갔더니 없는 브랜드도 너무 많고 명품관도 없고, 지하에 식품관은 개점휴업 상태도 아니고,어두 컴컴하니 사람도 별루 없고 백화점 맞나 싶더군요.
롯데마트와 물려있어서 그런가 식품은 손님들이 다 그쪽으로 몰리는 느낌이고,분위기자체도 대형 마트 느낌이 나네요.
저만 느끼는 거였나요? 제가 다걱정이 되네요.
롯데가 대부분 그런거 같아요.
신세계만 다니는데 가끔 없는 브랜드 있어서 서면 롯데가면 숨쉬기조차 힘들어요
완전 시장판 난장판
근데 동래엔 빵빵한 살 사람이 가도 그다지 비싼 브랜드들이 없어서 그리 매출이 많진 않을것 같은데요.
아닌가..
그 백화점이 제일 좋아요..솔직히 그냥 쇼핑객보다는 와서 딱!!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 아침형인간이라 10시반 개점하자마자 친구만나러 간적 있는데..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런닝같은 티만 입고 온 아주머니가..한번에 700을 지르시더라구요
쥬얼리코너에서..;;;
시슬리나 랑콤 설화수 매장앞에선 금요일같은 경우는 정말 붐벼요..오전에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롯데는 부산돈 다 긁어 모아서 본사로 가져가고 있으니까요. 서면이나 중아동이나 교모히 법망을 빠져나가 백화점오픈해도 세금 안내고 장사하며 부산에 아무것도 해준것 없어도 롯데 아파트를 최고의 브랜드로 알고, 롯데 자이언트 야구하면 터져나가니까요. 롯데가 부산에서 돈을 벌어가면서 기부라도 제대로한게 있는가 잘 찾아보세요. 아마 찾기힘들거나 있어도 소액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