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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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다녀왔어요
나꼼수 흥해라 조회수 : 1,715
작성일 : 2012-04-24 19:58:08
저는 광주사는 아짐인데 며칠전부터 봉도사생각이간절하더라구요 . 선거끝나고 괜히 기운없고 꽃 피고지는거보다가 기운도낼겸 다녀왔어여. 서울사는 친구들 모으고. 오늘 날씨도 정말좋고.. 세분모두뵜네여. 사진도찍고 악수도하고. 정말맘이왜이리짠한지. .. 누군가에게 아버지고 가장인 사람들인데 너무큰짐응 지운거같습니다. 참 거기서 티랑 짚업도파는데 봄이어서인지 색깔도화사하고예뻐요 .^^ 빨리거기서녹음했으면... 뭐라도 하고싶은데 뭘해야할지 ... 너무즐거운 서울 나들이였어요 . 한쳔으로는 마음무겁기도했지만
IP : 112.172.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24 7:59 PM (118.34.xxx.230)봉주 12회는 여번주말에 나온대요.
2. ....
'12.4.24 8:01 PM (112.172.xxx.30)녹음하는거직접 듣고싶더라구요. 밖에스피커있어서 들을수있게해놓은거같아여
3. 지금
'12.4.24 8:10 PM (118.34.xxx.230)카페 가보니 벙커에서 첫녹음하고 있네요.
4. 비야
'12.4.25 3:04 PM (58.127.xxx.202)가보구 싶어요...시골에 살아서 멀기만 하네요
부러워요....일요일에 가볼까 생각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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