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이 바닥 경기 일까요?

재테크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2-04-24 14:20:02

경기가 안좋다는 것은 알겠어요.

주가도 떨어지고, 유럽은 다시 문제가 되는 ,

지금이 바닥일까요?

82에도 우량주 이야기도 나오고,,,

금리가 낮아서 투자 좀 하고픈데,,,물론 신중하게요,

책임 묻지 않을테니 누가 좀 알려줘봐요.

우리 같이 뭐 좀 해보게요

IP : 14.55.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4.24 2:22 PM (116.126.xxx.14)

    불행히도 지금이 바닥이 아니랍니다.
    부동산 버블 붕괴를 목전에 두고 있고 이 정권끝나면 모든 곪아터진 부분이 다 튀어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더군요

  • 2. zz
    '12.4.24 2:24 PM (115.140.xxx.84)

    바닥이라기보다는
    땅을 뚫고 지하로 내려가는거 같아요.
    이게 회복이나 될는지.......휴.....

  • 3. 4분기쯤(9-12월)
    '12.4.24 2:35 PM (175.197.xxx.24)

    부동산 거품 붕괴 본격적으로 시작될 가능성이커요
    투자는 그후에..

  • 4. 부동산
    '12.4.24 3:06 PM (203.196.xxx.13)

    지금도 많이 떨어졌는데 ....붕괴직전이라고요?

    으....................어쩌지요?

  • 5. 그fja
    '12.4.24 3:11 PM (58.126.xxx.184)

    주식도 그 이후에 사야하나요??주식 떨어지기 시작인데요.

  • 6. 토끼
    '12.4.24 3:44 PM (118.217.xxx.252)

    그럼 1-2년 있다쯤부터 집보러 다녀야겠네요?

    그동안 돈 많이 모아야겠네요~~

  • 7. 람다
    '12.4.24 4:08 PM (121.162.xxx.170)

    글쎄요. 금융시장 환경은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습니다. 작년말에 워낙 올 상반기 경기를 나쁘게 보았는데 실제 주식이나 환율은 안정적이었죠. 유럽 위기가 말이 많으나 분명 큰 문제이긴하지만 하루이틀 끈 문제도 아니어서 그냥저냥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대충 위기를 때우면서 넘어가고 있고 인플레도 예상수준이하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즉 통화량을 줄일 필요가 별로 없다는거죠. 그렇다면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한국경제가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보이다보니 주식 채권은 크게 나빠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에나 2000이하로 빠졌지 2100 이상도 제법 버텼죠. 금주 하락은 프랑스 대선결과에 일부 영향을 받고 있는데 그 것도 결정적으로 악화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725 귀에서 소리가 나요 4 궁금 2012/05/08 2,544
104724 아까 딸아이가 고자놀림 받았다는 분 2 황씨? 2012/05/08 849
104723 공격적 태도 고치기 2 어쩜좋아 2012/05/08 1,324
104722 마인이나 타임등 가격이 정말 그런가요 4 한섬옷 2012/05/08 2,976
104721 "타자"발은을 어떻게 하나요? 탓자, 타짜, .. 1 타인 2012/05/08 926
104720 카카오스토리 친구 삭제했단 글보구요..다른질문... 1 cass 2012/05/08 2,708
104719 비대위 그 자슥은 ... 7 2012/05/08 903
104718 어제 여자혼자 집 알아봐도 괜찮냐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또.. 4 또질문입니다.. 2012/05/08 1,506
104717 오늘 어버이날 육아도움미 아주머니께 선물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4 고민 2012/05/08 1,193
104716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그런데요 12 궁금 2012/05/08 6,602
104715 만취 女운전자와 동승한 한선교, 공선법 피소 1 참맛 2012/05/08 1,502
104714 "서양이 우리 가족제도 배워야 세계가 평온" .. 2 람다 2012/05/08 1,330
104713 피아노 그만둘때 언제쯤 말하면 좋을까요. 1 피아노 2012/05/08 1,158
104712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자스민편 외압설 “전혀 사실 아니.. ... 2012/05/08 2,856
104711 호두과자4개 먹고 혈당수치 111이면 위험한가요? 1 혈당에대해서.. 2012/05/08 4,407
104710 남자아이가 발로 등을 세게 찼다고 하는데요... 4 ... 2012/05/08 1,005
104709 아들놈이 수련회가니 집안이 조용하고 제 홧병도 없어지고 ㅎㅎ 16 초5맘 2012/05/08 3,194
104708 가족간의 대화 3 익숙지 않아.. 2012/05/08 1,480
104707 MBC양승은 아나, 노조 탈퇴 후 주말 뉴스 앵커… 보은인사? 23 ... 2012/05/08 2,909
104706 어버이날에 용돈 안 드린게 자랑 14 밍밍 2012/05/08 4,441
104705 그럼, 예전 우리 애들 만 할 때.. 1 나의 선행 2012/05/08 639
104704 한양도성 2015년까지 완전히 잇는다 2 세우실 2012/05/08 979
104703 양배추값이 미쳤어요. 53 금배추 2012/05/08 12,555
104702 3세된 조카가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1 강박증? 2012/05/08 1,239
104701 아이들 자전거 사야하는데, 가격이 진짜 후덜덜이네요. 4 아기엄마 2012/05/08 1,228